|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물까지 올려내요..ㅠ.ㅠ |
|
| 이름
|
weleslove(서희숙)
|
날짜 |
2004-12-04 오전 1:04:27 |
|
| 조회수 |
153 |
파일
|
-
|
|
31개월 들어선 딸아이가 오늘 쳇는지 잠자리에 들다가 배가 아프다고 울기 시작하더니 결국 5~6번을 올려냈습니다,,
2~3번 그러더니 물을 찾아서 먹였더니 물까지 계속 오바이트를 하네요..
물을 요구 해도 입술만 적셔주었습니다,,
지난번 변비를 앓아서 잡곡밥으로 식단을 바꾼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그동안 별고 없이 잘따라서 먹었는데,,오늘 낮에 좀 먹인게 걸리는게 바나나랑 고구마네요,,딸아이가 그냥 잘 넘기거든요,,토한걸 보니까 방울 토마토도 껍질이 좀 크게 그냥 나와 있더군요,,
이런적은 첨이라 난감하네요,,뭘 올려 낸적이 애기때 부터 없었거든요,,
그냥 사지를 좀 주물러 주는거 말고는 뭘 해야 될지 몰라서 이렇게 여쭤 봅니다,,,며칠간은 죽을 쑤어 줘야 할까요??
그리고 잡곡밥은 계속 먹여도 될런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좀 부끄러운 질문 하나 더 해도 될까요??
작년부터 외음부 안쪽이 가려워 병원을 찾았는데,
냉이 있다고 해서 냉치료를 받고는 괜찮은가 싶더니 계속 그렇더군요
출산(자연분만)하면서 절개한 부위인것 같은데 한쪽 부위만 그렇습니다
올해 자궁암검사 하면서 의뢰를 또 하게 되었는데,,냉도 없고 별다른 얘기가 없더군요,,그냥 마찰로 좀 헐어있다는 얘기만,,,,
물론 치료나 약도 없었습니다,,,
집에서 쑥으로 좌욕도 해봤지만 별 소용이 없네요,,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