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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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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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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변부탁드립니다.. 급급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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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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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yb(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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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03 오후 10:5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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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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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방에서 쓰니까. 잘 답신이 없어서요..
정회원 모임이다 해서 많이들 바쁘신가 보네요..
저는아이는 14개월 인데.. 자연요법을 한지 15일 됬습니다..
첨부터 냉온욕 해서 이젠 42도 25도 로 해서 하루 한번 하구요..
급한맘에 두서가 없어도 이해바랍니다..
풍욕은 세번씩하다가 네번씩하는것이 사흘 됬습니다..
명현이 엄청납니다..
계속 젖을 먹이고 있구요..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인ㄴ데..
아직 유제는 만들어 쓰지 못하고..
감잎차랑 죽염수 톡톡수시로 하면서
아비노 크림 바릅니다..
다음주부터 생협 클림으로 대체됩니다..
먹거리는 일제 생협으로 다 바꿨습니다..
첨 시작부터.. 머리 다리 생식기 얼굴 팔 등등 계속 옮겨다니면서
명현현상이 보이는데..
너무긁어서 피가나는건 기본이 됬구요..
그래도 너무 못먹이면 못클까 싶어..
두부 콩 멸치 김치 흰살생선 미역국 김. 묵 생협두유
이런걸 돌아가면서 먹였습니다..
닭으로 인한 아토피라 육식은 금하고..
쌀에다가 조 섞어서 먹이고.. 다음주엔 수수 첨가 할려고 합니다..
제가 하는것이 잘 하는것인지 궁금해서요..
어제부터.. 이상하게 등이랑 팔뒷꿈치 엉덩이 부위를 심하게 긁는데..
긁는 족족 무슨 모기물리면 띵띵 부어서 볼록 나오는거 같이 되는데..
이것도 명현으로 봐야 합니까?
피부과를 가봐야 할런지요..
정말 시작한지 사흘부터 시작된 명현이 갈수록 심해져서
정말 자신이 없어집니다..
힘을 내서 해야지요.. 헌데 정말 조금 올라온 두두러기를 치료하기 위해 시작한건데.. 이토록 많은 독소가 애 몸에 있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얼굴이 좀 낫는다 싶었더니 몸이 말이 아니군요.. 또 머리에는 각질인지
비듬인지 하얀것이 좌악 깔려 있구요..
모기물은거 처럼 띵띵 부은거 보고 군데군데 심합니다..
걱정이 되서 급히 질문드립니다..
먹거리를 바꿔야 하나요.. 너무 못먹어서 말라깽이인데..
9키로 조금 넘습니다..
간식이 일절 없어 그런지 주는 족족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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