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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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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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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변 감사드립니다(신라영,이계숙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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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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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immom(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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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02 오전 12:5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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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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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우리 남편 이름이고,
제 이름은 임주영이랍니다.
제 주민등록번호로는 회원가입이 되어있다는데,
아이디도 모르고 비밀번호도 기억이 안나고해서,
그냥 우리 남편이름으로 가입했어요/
작은 아기가 어제 퇴원해서 정신이 없어,
글을 올리고도 확인이 늦었습니다.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라영님, 이계숙님)
정말 앞서가는 마음부터 잡아야겠네요
천천히, 생활 속에서 하나하나 실천하려구요...
작은 아기 습진 연고(스테로이드제)끊었는데, 더 심해지네요.
겨우 이틀정도 발랐을뿐인데..
건조하고 붉은 빛을 띠고 약간 오돌도돌하고...아토피 맞나요?
오늘은 낮잠자고 일어났는데, 양쪽 볼이 붉어졌어요.
작년 겨울처럼...
콧물도 줄줄 흐르고..
알러지성 비염이 다시 도진 것 같아요.
큰 아기(4살)는 과잉행동장애같다고 정신과상담을 해보라더군요.
그래서 작은 아기 입원했을때 검사했는데, 내일 결과가 나와요.
얼마나 우울하던지,
아이들한테 짜증만 내고 이유없이 눈물만 나데요.
병원에 같이 데리고 있었는데,
얼마나 분주하고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고
다른 친구들을 때리려고 해서
간호사나, 다른환자 보호자들한테 많이 혼났답니다.
우리 큰 아이가...
너무 속상해요...
내 아이가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니,
당연한거라 생각해도
내아이가 혼나고 이상하게 보여지는게 속상해요. 불쌍도 하고..
큰아기 변비가 심해요.
감기도 잘 낫질 않구요.
평소에 채소랑된장국 위주로 먹이려고 노력하는데,
생채소는 절대 못먹이구요,
다 잘게 다져서 계란찜이나, 볶음밥이나, 그런식으로 먹여요
당근, 버섯, 양파, 감자, 등등 같은 재료로...
이런식으로 먹여도 되나요?
다 익혀서 먹이는거라, 걱정되네요.
주로 많이 굶겨서 먹여요. 안그럼 밥 먹이기 힘들거든요.
된장도 배 안고플때 주면 구역질해요.
선식이나 녹즙을 두유나 과일즙에 타서 먹이려고 해도 먹질 않네요.
어떻하죠?
고기는 엄청 좋아해요.
산야초효소를 먹이면 도움이 될까요?
아직 회원변경을 못했습니다
내일 회비 입금하고 전화로 말씀드리고 바로 물품구입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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