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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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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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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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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621(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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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01 오후 11:4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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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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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사이트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수수판떡입니다.
그런데 요즘 답답해서 상담이 하고 싶네요
오늘 동네 알레르기 소아과에서 작은 아이가 알레르기가 심하다고 하시더군요.작년에 큰아이도 천식때문에 검사를 했는데 알레르기가 몇가 심하더라구요.의사선생님께서는 약물과 주사 치료를 함께 병해하자고 하시더군요. 큰아이때도 아이가 주사를 싫어하고 경제적인 부담도 되고 자연치료법이 낳지 않을까 생각해 치료를 시작하지 않았어요.그런데 작은 아이까지 알레르기가 심하다 하니 큰아이처럼 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큰아이는 생후 한달쯤에 감기에 걸려 기침이 심했어요.소아과에서 치료를 해보았지만 아무소용이 없어 한의원에 가 치료 했죠.그런후 한달에
감기가 2-3번 걸리고 잘 낳지도 않고 매일 약을 먹다 싶이 했죠.6살때 천식이라더군요. 그런데 그때부터 약을 먹어도 증상이 낳지 않고 더 점점
심해지고 아이가 점점 마르고 크지도 않아 중단 한약을 먹이면서 수영을 했답니다.그래서 인지 조금 좋아졌어요.큰아이가 10살인데도 조그마한 야산도 오르기 힘들어해요.그런걸보니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대신 아플수도 없으니... 작은아이도 큰아이와 같은 과정을 겪게 되는건아닌지 걱저이되요. 꼭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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