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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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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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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걱정은 하다보면 끝이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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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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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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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30 오후 1:4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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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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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하나 키우는 것이 얼마나 애쓰고 마음 끓여야 하는지..
세상살이가 녹녹치 않아서
앞으로 여러 곡절을 겪으면서 어른으로 자랄텐데...
그 과정에서 엄마는 그저 잘 먹이고,,,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를 키우는데 증상하나하나를 다 문제로 바라보다보면
매번 마음이 덜컹 거리고 힘들어요
그냥 지켜볼건 지켜봐주는 여유가 필요한 것 같아요
변을 그동안 보지 않았으니
변을 보는 횟수가 들쑥날쑥 할 수 있는데...
아가가 보채지 않으면,,,더 지켜보세요
아가의 이유식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른데...
이유식을 꽤 진행했으면 낮에는 오곡가루로 미음만 먹이고
아침 저녁으로는 젖을 먹이기도 합니다
이유식은 수저로 떠먹이는 것이 좋으니까,,
수저로 떠먹이고
나머지는 젖을 먹이세요
감잎차는 비타민씨가 많으니까,,
매일 챙겨 먹이고
감기일때 먹이면 감기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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