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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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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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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잠이 부족하다고 보채지는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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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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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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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27 오후 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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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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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마다 달라서 잠이 통 없는 녀석도 있어요
낮에 두분다 직장에 다니시면 누가 아가를 돌봐주시나여?
아침에 갈때나 밤에 아가가 잘때나 자꾸 이야기해주세요
엄마가 낮에는 일을 하러 가지만,,하루종일 아가만 생각하고 있단다,,
많이많이사랑하니까,,,,잘 자고 잘먹고 크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아가가 잘 자면 엄마가 걱정이 덜 하겠다고 자꾸 이야기해주면 아가도 들어줄걸요,,,
낮에 아가와 떨어져있다고 너무 미안한 마음을 갖는 것도 그리 좋지는 않아요
지나친 죄책감은 아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거든요
그러니 아가와 있는 시간은 즐겁게 보내세요
아가마다 어찌 그리 다른지..
심하게 보채고 30분 간격으로 깨서 우는 녀석도 있고,,
유난히 울며 보채서 부모를 힘들게 하면서 크기도 하고,,,
그러니 ,,,
아가의혈색도 보고 변도 보고,,,아가의 상태를 판단하시고,,
정 걱정이 되면 병원에 다녀오셔요
몸무게도 잴겸 건강검진용으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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