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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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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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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심조심 또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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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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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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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26 오후 8: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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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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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 뜻이군요.
그러나 아가 낳고 한달쯤 지나서 덜 맵게 김치 담그어 드시고
두달 정도 지나면 웬만한 매운 것은 드셔도 됩니다.
물론 서서히 아주 서서히 매운 맛을 더해가는게 좋겠지요...
서서히 매운 맛을 더해가야 아가 똥꼬가 발갛게 되지 않지요...
소화기가 약한 분이 아니면
출산후 두달만 지나면 일상적인 음식수준의 매운 맛 내어
드셔도 무방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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