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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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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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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산야초효소를 매일 아침 감잎차와 함께 먹이고 있는 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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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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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a(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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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26 오후 1:3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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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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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팥떡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아 우리 둘째 벌써 담달이면 돌이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7개월째 부터 효소랑 감잎차를 아침에 일어나면 생수를 먹인후 젖먹이기 전에 먹었거든요.
생수는 얼마 먹지를 않아서요..
책에 있던데로 매일 거의 아침이나 늦어도 오전중에 약 150~200ml가량 먹여와서인지 감기도 두어차례 정도로 비교적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답니다.
헌데, 이제 다 먹어서 새로 주문을 해야하는데 혹 그냥 생수를 먹여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갈증과 공복감이 제일 클 때니까 눈뜨면 바로 생수로 시도해 보았어요.
(효소도 좋지만 아가가 혹시나 단맛에 길들여 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물론, 20배로 희석해 주었기때문에 괜챦을듯도 했지만요..)
하지만, 예상했던데로 감기로 열이나서 목이 꽤나 마른 아침이었을텐데도 그냥 달지 않은 물은 않먹더라구요. 어쩌죠 선생님?
물은 먹여야 겠구 해서 극약처방으로 배를 갈아서 제 입맛에 전에 먹이던 효소 정도의 단맛으로 섞어 주니까 평상시 처럼 잘 먹었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P.S> 돌 지난 아이들에게는 어떤 방법으로 오곡가루를 먹이는게 좋은지도 함께 답글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제 슬슬 젖을 때려고 아침저녁으로만 먹이고 있거든요. 물론, 세끼 죽과 사이에 간식으로 과일과 두유정도를 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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