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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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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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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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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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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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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26 오전 11:4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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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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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중에 한분은 비닐 장갑을 끼고 변에 섞여있는 잡곡 알갱이를 으깨봤더니 알맹이는 없고 껍질만 있었다고 하던데...^^;;
쌀밥만 먹였었으면 잡곡을 서서히 늘이도록 하세요
이유식을 진행했던 것처럼
잡곡을 적응시킬때도 하나씩 넣어서 먹이면 되요
또는 잡곡을 불려서 살짝 갈아서 밥할때 위에 얹어서 밥하면 되요
두부나 시금치나물외에도
감자를 채썰어서 볶아 주기도 하고...
감자 양파에 간장 조청을 넣고 조려 주기도 하고
무로 나물을 해주거나 국도 끓여 먹이고
애호박하고 양파를 볶아주기도 하세요
작게 잘라주면 다 잘먹을 거예요
당근 호박 감자 양파등을 아주 잘게 다져서 참기름 간장 깨소금 넣고 비벼 줘도 잘 먹을 거예요
지금 하시는 것처럼 자꾸 수저로 쥐워주고
그 지저분(?)한 과정을 참아 넘기면
숟가락도 잘 사용하게 되고
의외로 젓가락도 빨리 배우게 된답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니까,,
그렇게 두면 어느결에 의젓하게 앉아서 밥먹을때가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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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옥(2004-11-26):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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