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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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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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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게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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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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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mul(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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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25 오후 12:4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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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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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으시죠.참고로 저는 약사이고 수수팥떡의 전도사랍니다.또한 한방에도 관심이 많지요.우리 몸의 구멍은 여러곳입니다.코,귀,생식기,눈등...몸안에 수분이 정체하면 처음엔 투명하다 점점 진한 노랑으로색이 바뀌지요.이과정을 한방에선 습과 열이 정체됐다고하고 양방에선 세균감염으로 보지요.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다가,심해질수록가래,누런눈꼽,중이염등 온갖 구멍으로 배출하고자 자구책을 취합니다.몸안의 잉여 수분과 속열을배출하려고요.애기도 콧물이 나오면서 그랬다면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고요,체질적으로 속에 열이 많은 아기일 수도 있어요.그러니 너무 꽁꽁 싸서 키우지 마시고 운동을시켜 땀으로 수분을 배출하도록 평소에도 신경써 주세요.그런데 초록색 냉은 아닌가요?그건 간의 기운이 울체되어 나타나는현상이니, 놀라거나,스트레스 받거나,화나는일이 있으면 아기들에게서 간혹 보이기도 합니다.그런경우 산부인과가야되냐고 묻기도하는데 아니예요.원인만 없어지도록 스킨쉽도하고 많이 예뻐해주시면 치료가 저절로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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