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신생아문의..... |
|
| 이름
|
asamo(관리자)
|
날짜 |
2004-05-20 오후 12:17:27 |
|
| 조회수 |
314 |
파일
|
-
|
|
매일 힘들게 젖을 짜 먹이는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아가도 느낄거에요. 조금이지만 엄마 젖 먹으며 엄마 사랑 느끼며 아가가 튼튼하게 자랄꺼라 믿습니다^^
편평유두여도 유륜까지 깊숙이 물리면 아가가 젖을 빨기도 한다고 하던데.... 지금은 젖병에 익숙해져서 힘들겠지요?
짜서 먹이면 젖이 금방 줄어서 백일 지나면 거의 못먹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엄마가 미역국도 잘 챙겨드시고, 생수, 감잎차도 챙겨드시면서 최대한 젖을 먹이세요.
그리고, 오곡가루는 엄마 젖을 먹일 수 없고, 설사나 알러지 등으로 분유도 먹일 수 없는 경우 오곡가루를 먹이는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분유를 먹이세요. 하루 한번 정도 찹쌀미음을 묽게 끓여 분유를 타 먹이세요.
아이가 몸무게도 잘 늘고 하면 백일 정도 지나서 분유에 오곡미음을 타 먹이세요. 오곡가루는 생가루니까 미음을 끓여서 섞으셔야 하고요,
분유를 다섯스푼을 탄다면 4스푼만 하고, 나머지 1스푼 분량의 오곡가루를 미음을 쑤어 분유 탄 것에 섞어 먹이는 것입니다.
아이의 변을 보아가며 오곡가루의 양을 서서히 늘리는 거고요(분유는 상대적으로 줄겠지요) 분유반 오곡가루 반이 될때까지 양을 늘립니다.
아기의 몸무게를 2주에 한번 정도 체크하여 몸무게가 꾸준히 느는지 확인하셔야 하고요, 몸무게가 늘지 않을 경우에는 분유만 먹이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