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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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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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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가까운 분이 아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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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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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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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24 오후 2: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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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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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같지 않고 괜히 심란하고 우울하고 그렇죠...
수술도 안된다니...일단은 병원의 치료를 받으면서
집에서는 먹거리를 잘 챙겨 드시면서 체력을 키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상태라면,,,
선배의 힘이 많이 빠져있을텐데...
선배가 지금 상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시작입니다
같은 어려움에 처해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지금 상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저도 가까운 사람이 아파서 그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 몸이 아니라서 이해를 시키거나 설득하는데 일정힌 한계가 있더라구요
선배가 다른 방법을 해보겠다고 마음이 움직여야 시작할수 있으니까,,,
<자연의힘으로 병이 낫는다> <민족생활의학>을 읽어보시라고 선물해드리세요
선배가 이 방법이라고 받아들여야 열심히 할수 있거든요
일단은 책부터 읽어보시라고하고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녹즙도 드시고 풍욕도 할수 있는 정도인지..
자연건강법을 해보시겟다면,,
암을 치료하는 곳,,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께요
주위분들의 사랑이 힘이 많이 된답니다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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