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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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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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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중 임신을 알았을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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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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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1490(최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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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23 오후 11: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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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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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니라 제 동생이요ㅛㅛㅛ^^
그때 총무님께 생채식 중 배가 나온다고 (특히 동생이)얘기 했었었는데..
좀 웃기죠.. 왜 유독 올챙이 배처럼 나올까를 진지하게 생각했음
동생이 몸을 준비해서 임신 한다고 저 따라 했는데..알고보니 벌써 6주 라고 하네요..
한3주는 입맛이 없어 4kg빠지고 3주는 이 생채식 하면서 2kg빠졌거든요.
원래 첫얘 낳고 6~7kg늘었던 몸무게라 원래 대로 됐다고 좋아했었는데
알고보니 임신해서 입맛도 없고 그래서 빠지고 또 생채식 하면서 좀 빠
졌나봐요..
생채식 시작시는 컨디션 좋았고 지금도 양호한 편이지만 임신이라고
하니 계속 진행해야 할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약간의 입덧도 시작됐구요,,오곡밥채식으로 바꾼다면 철저한 채
식을 하는게 얘기한테 좋은지 아님 생선류나 단백질을 먹어줘야 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임신부 특강은 또 언제 잡힌거 없나요..?
그리고 저는 생채식 잘하고 있습니다.다만 된장찜질고 겨자찜질을 한번도 못해서리...반성을
25일짼데 남은 기간 더 열심하하고 좋은 소식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말씀드린 두부나 된장등 의심스러운 음식 끊으니 좀 낫습니다. 그런데 너무 슬퍼요..생채식 중에도 잘 올라와 끊어야 되는 음식이
있다니..흑흑ㅎㅎㅎ
말이 길었습니다. 매일을 답글올리시느라 눈 아프실텐데;;;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풍욕하러....!!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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