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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44개월 된 아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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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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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min(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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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22 오후 8: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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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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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캠프에 참여하고 싶어서요
백일 이후 수수 알게 되어 음식조절하고 풍욕 냉온욕하여 두돌쯤 좋아져 1년정도 거의 완벽했었는데 이사하고 발목이 안 좋아지더니 무릎뒤와 목부위와 몸도 배 부분이 생겼네요
그래서 더욱 단식을 시켜 보고 싶네요
그런데 우리 의영이 넘 먹는것 좋아해서요
과연 잘 견딜 수 있을 지 걱정되서요
그래도 남편이 글을 올려 상담해 보라고 하네요
가능하면 한번 해보라고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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