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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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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태반, 배뭉침, 철분, 냉온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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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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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bojung(윤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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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11-05 오전 6:4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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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7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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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년만에 둘째 생겨서 반가운맘에 댓글남겨요..
둘째는 첫째랑 비교가 안되게 힘드네요..
첫째땐 출산 전날까지 출근해도 힘든줄 몰랐거든요..
암튼, 힘든 시간도 잘~~가서 담주면 출산예정이에요~~
제가 10월부터 냉온샤워를 시작했어요..
냉온욕은 목욕탕이 너무 멀어서 부담스럽더라구요~~
몇번가서 해보니 목욕탕이 더 편하고 좋긴하지만요..
근데, 냉온욕하면 손에있는 부기가 빠지는 느낌이 나요..
참 신기하죠~~
냉온욕하기 전에 아이한테, 냉온욕한다고 말해주고
시원한물이다, 따뜻한 물이다~~얘기해 주면서 하는데,
아이가 뱃속에서 잘 놀아요~~
냉온욕 하고 나면 기분이 아주 상쾌해지네요..
소화도 안되던게 좀 더 잘되구요..
냉온욕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해요..
제가 아는 엄마 임신초기 지나고 출산까지 주욱 냉온욕했는데,
아이 건강하게 잘 낳았거든요..
힘들더라도 기쁜 맘으로 즐기세요~^^
시간은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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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은영(2011-11-07):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산하세요^^ 
- 류승아(2011-11-07):
윤보정님~격려의 글 고맙습니다. 이번주 출산이시네요. 꼭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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