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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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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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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 상태 보아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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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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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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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9-04 오전 11: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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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7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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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가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꾸준히 냉온욕을 해오셨고,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니
몸이 건강한 편이라면 냉온욕을 하셔도 됩니다.
혹 유산기가 있거나,
몸이 약해 냉온욕 하면서 많이 어지럽거나
배가 많이 뭉친다면 하지 않으시길 권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온탕은 같이 들어가고, 냉탕엔 들어가지 않는 것은
엄마가 냉온욕 하는게 아니라
그냥 목욕을 하는 것이고,
큰아이를 안아 들어올리고, 내리고 하는게
엄마 몸에 무리가 될 수 있어 걱정이 됩니다.
대중 목욕탕에서
아이와 같이 제대로 냉온욕을 하시는게
엄마 몸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입덧이 있을때는 가만히 누워 담요만 덮었다 벗었다하며
풍욕을 하면 입덧이 가라앉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큰아이와 즐겁게 지내며,
뱃속 아가와 태담 많이 나누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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