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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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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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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왜 그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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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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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0226(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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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19 오후 7:3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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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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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고름명현으로 고생하고 있는 소임이입니다. 팔, 다리, 목에 군데군데 잡힌 고름명현이 냉온욕과 풍욕으로 자연스레 지금 터지기도하구요...(농가진으로 벌질까 무지 신경쓰이더군요)
근데, 며칠전부터 아이가 어지럽고, 다리가(특히 무릎아래) 떨린다고 합니다. 다리가 떨린다고하면 제가 열심히 주무러주고는 있지만, 갑자기 왜 이런지 궁금해지네요. 그런데다 요즈음 주변에서 소임이 얼굴이 많이 창백하단 소릴 듣습니다.
산야초효소를 매일 먹이지 않아서인지, 아님 먹는양이 적어서인지, 아님 영양적으로 지금 불균형상태라그런지....
단식하고 보식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야채쌈과 된장국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미역국을 끓여먹였구요, 간식은 두부랑 생협 현미뻥과자, 단호박, 그리고 감자와 고구마를 번갈아 주고 있습니다.
명현이 심하게 와서 아이가 지금 힘들어 그런가하는 생각도 해 보는데... 그래서 단식전엔 11온 12냉하던 냉온욕도 단식후엔 7온 8냉이나 9온10냉으로 바꾸어 적절히 하고 있구요, 다른게 있다면 단식전엔 풍욕을 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근데, 단식후에 폭발적인 명현이 와서 풍욕을 아침에 2회(바쁘면 1회라도) 밤에 2회를 더 하고 있는것외엔 별반다를게 없다고 생각되는데....
아무래도 지금 소임이가 체력적으로 많이 딸리는가 봅니다. 좀 더 신경을 써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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