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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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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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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여전히 넘 먹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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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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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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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11 오전 8:4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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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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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식욕이 줄지 않는지...
밥과 과일 뻥과자 콩나물 쌈 김 두부 된장찌게 버섯무침 흰떡...
뭐 이런 종류들인데
우리 세모녀는 그야말로
양껏 먹거든요.ㅋㅋㅋ
오늘은 정말 조금만 먹으리라...
굳은 결심을 해봅니다요.
헌데,
지윤이가 보식 들러가면서
다리며 엉덩이를 다시 긁어대더라구요.
뭐 아직 심각한 상탠 아니지만,
그제 밤엔 자다가 팔을 긁더니
자고 일어나니 고름잡힌도돌이가 불룩불룩 올라오네요.
전 모기물린 것 같은 자잘한 고름명현은 겪은 것 같은데
이번 건 첨이네요.
안되겠다 싶어
어젠 해수사우나에 가서 냉온욕 했습니다.
집에선 찬물이 찬물이 아니잖아요.
냉온욕갔다와선 얼굴도 좀 올라오는 것 같더군요.
왜 눈밑에 발긋발긋한 그런거...
별에 별 일이 다 있고,
단식으로 다 낫겠냐 싶었지만,
그리고 보식 들어가면 올라오리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담대해진다는 건 역시 힘든일이네요.
다른 분들도 맘 편히 가지시구요.
이렇게 좋아졌다 나빠졌다 ..그러다 나아지겠죠.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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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정(200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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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정(2003-08-11):
이런, 지윤이도 상태가 좀 그렇네요... 참, 메일은 정리해서 바로 보냅니다요...
- 신미정(200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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