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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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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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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덧붙이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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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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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0226(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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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09 오후 2: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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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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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서원정(지윤맘)씨 글을 보면 어쩜 저랑 비슷한 고민(먹는것에 대해 아이들이 징징거리는 것)일까싶네요. 사실은 이번 단식을 핑계삼아 8월 한달을 직장에서 휴직을 했는데, 그래서 소임이도 제가 8월 한달동안 데리고 있을려고 했는데,,, 그 계획을 취소할 생각이랍니다.
일단, 아이가 집에 종일 있으니 오로지 먹는것만 생각하는 것 같구요, 또 심심해 죽겠다고 저를 몰아치는데,,, 솔직이 제가 지금 그럴 기운이 안 나서요... 다행히 소임이랑 저랑 내일이면 보식 6일차라 2차보식기간(3일단식경우)이 끝나는 관계로 월요일부터 어린이집에 점심과 간식을 잘 챙겨서 보내려구요. 본인도 엄마랑 있느니 차라리 어린이집에 가겠다고하니.....
처음엔 괜찮을까(단식하고 온 애를 어린이집에 보내는게...)고 고민도 했는데, 차라리 잘 된것 같아요, 어린이집에 가면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있어서 아마도 먹는것에 더 집착하지 않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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