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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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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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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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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녹즙과 풍욕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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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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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ese(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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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6-14 오후 2:3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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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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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부터 더운날씨에 한여름에 어떻게 살까 싶지만, 그래도 저는 날이 따뜻하니 아이가 덜 아파서 한편으로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네요...
그래도 어제 소풍다녀오고도 저녁까지 밖에 있어서 무리를 했는지 밤에 열이 38.7도까지 오르네요... 아침에 깨어 38도 이하로 내리고 컨디션도 그렇게 나빠보이지는 않지만 낮잠자며 다시 열이 오르는 추세구요...
계속 콧물이 조금씩 났었는데 어제부터 오히려 콧물은 나지 않고 목에 가래가 있는 느낌이 있으나 기침도 별로 하지 않구요... 목이 부었나 싶긴한데 목 아프다는 소리도 안하고 제가 볼때 그리 빨갛게 보이지도 않네요...
깨어나면 병원에 데리구는 가봐야 겠어요...
날이 따뜻해지며 저녁까지 밖에서 놀고 집에 오면 샤워하고 자다보니 각탕을 아주 띄엄띄엄 하게 되요.
콧물이 계속 조금씩 나서 계속 죽염수 코 소독은 하고 있구요...
해독쥬스 먹이다가 녹즙기 사서 녹즙을 먹이고 있어요.
녹즙은 잘 먹을까 했는데 여전히 옆에서 계속 먹여야 겨우 먹네요...
지금은 사과, 케일, 토마토, 파프리카와 당근 브로콜리는 익혀서 그리고 있는 야채 좀더 첨가하는 식으로 주고 있는데... 어떤야채를 넣어야 좋은 것인지..... 그리고 당근을 생으로 넣으면 비타민C파괴될까봐 익혀서 넣고 있는데 잘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녹즙에 대해 조언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즘 저희 아파트가 도색공사를 하고 있어요. 오늘도 아이가 유치원도 못가고 있는데 냄새때문에 문도 잘 못 열고 있네요....
환기를 잘 못 시킬 경우에는 오히려 풍욕하는 것이 좋지않죠?
어제 열 나서 풍욕을 할까 하다가 오히려 해 될까봐 안했거든요...
열 날때는 풍욕해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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