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잇몸이 아프네요. |
|
| 이름
|
suk3520(이인숙)
|
날짜 |
2011-07-13 오후 4:44:10 |
|
| 조회수 |
2725 |
파일
|
-
|
|
국장님! 안녕하세요. 부산의 이인숙입니다.
지난번 금요일 부경대 강의때 최민희 샘 반갑게 잘 뵈었구요. 어머니들이 너무 몰려 작별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네요. 또 몇 년만에 보는 효심이 언니도 넘 반가웠어요.
국장님 보지 못해서 아쉬워서 이리도 서론이 길어지나 봐요.
제가 잇몸이 요즘 너무 아프네요. 10년 넘도록 치료받는 치과에서 요즘 치료를 받는데요. 그 선생님이 양심적이시고 이거 저거 하라시는 샘이 아니라서 실력있고 좋은신데 잇몸이 원래 조금 약한데 전반적인 몸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특별한 약 처방은 없는데 제 잇몸이 아파서 음식물도 자유롭게 씹지 못해요. 오늘 친구가 잇몸 맛사지를 평소에 틈틈히 하라해서 시작은 했는데 당장 아프니....
최민희 샘께서는 제가 살이 조금 쪘다고 그럼 요즘 편하단 말인데 라고 말씀하셨는데 참고로 우리 부경이 가졌을때부터 잇몸이 아팠어요.그 후로 계속~~
치과샘은 아이를 한 명 더 낳으면 낫는다는데 ㅎㅎㅎ
실현가능성이 낮은 말씀이시라.. 왜 그럴까요? 몇 년전부터는 조금만 신것도 입에 대지를 못합니다.^^*
오랜만이라 말이 길어져서 송구합니다만 신라영국장님답글 이름만 들어도 넘 반갑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