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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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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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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역시 적극적인 조치가 들어가야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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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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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acaca(오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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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5-22 오전 9:5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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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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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월수금 겨우 시간내서 요가를 하러가는데
요가대신 냉온욕을 해야겠네요.
지금 이상황에선 운동보다 냉온욕을 우선 해야하는 거겠죠?.
운동(요가)을 해보니 안할때에 비하면 컨디션이 정말 틀리던디..ㅠㅠ
냉온욕이 대체해줄거라 생각하고 시작해봐야겠습니다.
풍욕안하고 냉온욕만 하는건 시간적으로 그래도 좀 해볼만합니다.
풍욕까지 해야한다 하셨음 아마, 한숨만 나왔을것 같아요.^^
죽염수 스프레이통... 얼굴팩.. 아이디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여태 각썰기된 탈지면으로만 톡톡해왔는데, 그 생각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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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폐지를 계속해오다 효소한잔만 먹고 운동을 하게되니
기력도 딸리고해서 한 이주전부터 두유에다 미숫가루 한숫가락 타서 먹고 다닙니다.
오후에도 간식으로 한잔 먹으니
체력이 훨씬 나아지고 지친 느낌이 덜하더군요.
두유 두잔의 힘이 이렇게도 큰지 몰랐습니다.
역시 밭에서 나는 쇠고기인가봅니다.
그런데 그거 먹고부터는 변이 물러집니다.
두유적응기라고 봐야하는건지, 아님 좀 더 연하게 먹어야하는건지..
그무렵부터 야채도 매끼니 챙겨먹기 시작했는데 두유만 먹을때보단 변이 더 무르고 풀어집니다.(요새 야채양을 좀 줄였더니 좀나아지더군요) 장에서 소화흡수를 못하나 싶기도 한데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은건지요.
안먹다 먹으니 내안의 장님들이 놀랐을까요..^^
(참고로 이전엔 제 팔뚝(변) 굵었습니다요..^^)
막둥이 이야기는 아토피란에 올려놀께요.한번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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