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생채식 지금 할 시기인가요? |
|
| 이름
|
mmmys(문영숙)
|
날짜 |
2003-10-02 오후 7:14:56 |
|
| 조회수 |
1801 |
파일
|
-
|
|
피부약중독증세로 설사와 얼굴이 둥근달처럼 부었다가 (두달전부터)ㅈ조금씩 부기가 빠지기 시작했어요. 손에 주부습진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결국 6월말부터 두달을 약먹었거든요. 먹을땐 습진이 낫는가싶더니지금은 많이 거칠어졌네요. 배가아프고 무엇을 먹든 소화도전혀안되고 몸은 피로해서지칠대로지치고 해서 내과에갔더니 간기능검사 결과 GDP,GOP가 높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대로 죽는구나, 아니 살아야지하면서 내과에서준 약도열심히 먹었지만 헛일이었어요. 8월초부터는 머리아픔, 눈은 빠질것처럼 아프죠 배아프고 설사해대고 몸을 가눌수가없었어요. 찹쌀죽과 된장국먹으면 소화가 그런대로 되다가 익히지않은 날것만(과일도) 먹으면 ㄷ다시설사하기시작. 배를 따뜻이하고 주의한결과 지금은 쌀밥에 미역국 김치약간 과일도 조금씩 먹어도 설사는 안해요 하지만 집안일도 많이하면 피곤하구요 찬것 날것은 먹기가 두려워요. 생채식방에 들어와서 회원님들 글을 읽으면서 생채식하고싶은마음이 강하게 작용하더라고요. 왜냐면 다리가약하고요 키163에 63키로 평소에 쉽게피로하고 치과는 연중행사 못먹는 음식도 많고 위도약하고 더워도 못견디고 밥한그릇 익은김치를 잘먹고... 지금 저는 무엇부터 해야될지 지도부탁드립니다
|
|
|
- 류호현(2003-10-03):
음식은 수수팥떡에서 처럼 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구요. 증상을 보고 뜸을 뜨는 것도 문영숙씨에게는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뜸을 뜨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