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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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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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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끝~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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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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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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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11-22 오후 2: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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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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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때 배고픔의 기억도
보식때 참아야하는괴로움도 이제는
즐거운 경험이 되셨을듯~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 생각하셔요.
세끼 다 드셔도 좋은데
오히려 아침은 가볍게 드셔요..
산야초 한잔
감잎차 한잔,,
약간의 과일,,,요정도.
아님 고구마나 기타 간식...
그리고 점심
저녁을 생채소 넉넉히...
첫날부터 정해진 양을 드시면
아무리 채소라 하더라도
소화및 위에 부담을 주게되거든요
두부도 1/4가 첫날은 많아요.
배가 부르지 않을 정도로
양을 조절해서 드시고
생수2리터
감잎차 기본
산야초 하루 2회 이상...
풍욕은 매일
냉온욕을 주2~3회이상,,,매일하면 더욱더 좋구요.,
상쾌효소는 생채소의 양이 늘어나면서
섬유질이 흡수가 되지않아
더부룩하게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섬유질은 영양가없이 배변의 양을 늘려주는 것인데
오래 머무르는 것은 좋지 않아요.
기본 아침 저녁이고
힘드시면 저녁이라도 꼭 챙겨드셔야 해요.
아래 글 쓰신 이은혜님과
11월 단식 동기이니
두분 이곳에서 소통하시면서
생채식 완성을~~~~
파이팅입니다!
단식..회복식 무리없이 잘 끝내고...
생채식 시작합니다.
회복식동안 먹었던 죽맛이 제일 그리울듯 하지만...
생채식으로 정말 제대로 변화를 맛 보고 싶어서요.
단식, 회복식 동안 체중감량은 미미하나
생채식을 통해 조금 더 체중감량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단식기간 동안 가벼웠던 몸의 느낌이
회복식때는 느낄 수 없어서
생채식이 끝나고 나면 하는 단식도 기대가 됩니다.
아직 완벽학 생채식 준비는 되지 않았는데
우선 신선한 채소류로 식사는 준비되었습니다.
대신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먹어요~
아침 5시부터 풍욕하고 나와서 출근하면 기운없어 일 못하니...
그냥 3끼를 생채식으로 하려구요.
대신 저녁을 좀 가볍게 먹을 생각이랍니다.
그래도 되겠죠??
그리고..배변활동에 지장없는데 상쾌효소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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