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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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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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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24일째)입맛없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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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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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1227(홍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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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7-15 오후 3:3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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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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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지낸 이야기(거의 먹는 얘기였네요..토요일, 일요일 계속 비가와서 집에서 세끼 꼬박 식구들 식사준비하던 얘기)를 작성하다가 폭우때문에 건물 전체 누전차단기가 내려가 컴다운되서 걍 오늘의 일상을 몇자 적어봅니다...
날씨때문인지 영~~입맛이 없네요...
아침은 감잎차와 효소한잔
점심은 콩국물에 생식가루 먹고 배가 안고파서 채소는 안먹고있다가
지금 3시 30분 조금 넘었는데 그래도 먹어야 할것 같아 먹고 있는데 몇젓가락 안먹었는데도 배가 부르네요...
그래도 천천히 먹어야 되겠다 싶어 꼭꼭 씹어 먹고 있어요...
친정엄마께서 주말농장에서 무농약으로 가꾸신 상추, 깻잎, 부추, 더덕, 토마토, 오이, 고추 등등
출가시킨지 십오년이 다 되가는 둘째딸이 생채식한다는 얘기 듣고서 갖다주셨네요...
엄마 감사히 잘 먹을께요^^
누가 뭐래도 정말 맛있게 잘 먹는데...
너무 습해서 입맛을 잃었는지...
나의 입맛을 돌리도~~
* 금요일 된장찜질 후 관장~~너무너무 잘했구요...
체중은 계속 줄고 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오른쪽 어깨통증이 겨자찜질을 열심히 해 주었더니 명현이 끝났는지 지금은 너무너무 편안하답니다.
한의원가서 침맞고 물리치료해보고 견인치료도 해봤지만 통증이 지속적이었는데 이젠 날이 궃어도 이제 통증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몸이 건강해 진다는게 얼마나 기쁜일이지 모르겠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수팥떡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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