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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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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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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11일째(6월단식참가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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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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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chon(전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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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7-01 오후 10: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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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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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설렘으로 생채식을 시작했는데..벌써 11일째네요^^
지난 토요일에 생채식이후 첫 하루금식후 된장찜질과 관장을했는데
설사폭탄을 맞았네요...금식때도 설서가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일요일날 오전엔 기운을 차리기가 힘들더라구요....
(살짝 이러다 119 실려가려나 하는..엄살.ㅋㅋㅋ)
단하루사이에 체중도 2키로줄어 좀놀랐답니다..
이렇기도한건지 아니면 자연스러운반응인지....모르겟네요..
지금은 찜질이전상태로 조금씩 돌아온듯하기도하네요^^
오늘 점심때는 도시락으로 싸온 야채들을 어찌먹으려나싶었는데
막상 점심때가되니 특별한 거부반응없이 또 먹어지더라구요...(다행~`)
에피소드 하나
일요일날 저녁에 부모님을 위해 돼지고기 목살을 구워드렸는데..
굽는냄새를 맡고 몸에서 구역질이올라오려고하더군요..
이런적은 첨이네요..그냄새는 내식욕을 자극하고 행복을 불러오는냄새였는데
암틈 이전에 해보지못한 경험이네요^^~~~
이러저러하게 생체식을 진행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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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13-07-03):
무조건 무조건 파이팅^^^~ 
- 홍수연(2013-07-05):
안녕하세요? 저도 6월 단식후 생채식하고 있어요^^ 반가워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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