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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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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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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젠 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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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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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y(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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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21 오후 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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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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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나선데..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배가 허한 기분이 들어서 원래 아홉시나 열시쯤부터는
거의 안먹었었는데 어제는 사과 감 귤을 많이 먹었어요.
기타 배추랑 양상추도ㅡㅡ;
원래 제가 종종 폭식하던 습관이 있었거든요. 채식하면서는 안그랬는데
저도 모르게 어젠 많이 먹었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속도 좀 불편하고 오늘 점심에도 입맛이 없어요.
밤에 안먹다가 먹어서 위가 놀랬나바요.
생채식이 중반을 넘어가면서 저도 모르게 헤이해지네요.
전에 과일 반쪽 먹는것도 조심하면서 먹었는데, 지금은 사과를 한개 다까서 먹는건 예사거든요.
지금까지 나름대로 잘해왔는데 남은기간을 허술하게 보내면 아무 소용없겠지요. 맘을 다잡아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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