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저도 총무님과 엇비슷.. |
|
| 이름
|
yory(박정희)
|
날짜 |
2003-10-20 오후 1:27:16 |
|
| 조회수 |
1437 |
파일
|
-
|
|
거의 변화가 없어요.
0.5kg정도 빠졌다가 다시 제몸무게로 돌아오는걸 반복이요~
채식하기 전에 많이 빠진 상태라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8월 단식때 3kg, 보식하고 난 후에 채식하면서 3.5kg
그리고 생식하면서는 그동안 빠진 체중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6~7kg 빠진것 같습니다.
친구따라 쇼핑가서 옷들을 입어보고 흐믓했어요.
전부터 신기하게 생각한일이 있는데요
오른손 손톱은 세로로 줄이 많고 우둘두둘하거든요.
그런데 새로 나는 소톱은 매끄럽고 얇아요.
원래 손톱이랑 새로 나는 손톱이 두께나 모양이 차이가 나서 마치 계단처럼 층이 나있어요.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없어서 아쉽네요.
가운데랑 애끼손톱은 손톱밑에 염증으로 지금은 새로 나는중이고요.
그냥 저혼자 느끼는 건데, 웬지 묵은걸 다 벗어버리는 기분이 들어요..
요샌 날이 차져서 물에 된장만 풀어서 두부를 넣고 끊여먹어요.
식사하고 나면 손발이 차고 추웠는데 뜨듯한 된장국물을 먹으니 좋네요.
거의 변함 없는 밥상을 때때마다 맛있게 먹는 제가 아무래도 식성이 너무 좋나봐요.
오랜만에 본 형부가 저보고 참 독하다고 해요. 원래 고기보단 채소를 좋아해서 생각보다 별로 안힘든데^^
생채식이 벌써 중반을 넘어섰네요. 이제 이주하고 조금 더 남았지요.
남은기간도 우리 모두 즐겁게 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