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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지방흡입까지 했던 나, 진정한 품격을 찾다
이름 ksh7730(강수향) 날짜 2015-10-29 오전 9:59:47
조회수 2242 파일 -

48세, 헤어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지인 소개로 수수팥떡 생활단식에 참여하게 됐고, 그 효과에 놀라 곧바로 100일 생채식에 도전했지요. 지금은 성공적인 마무리를 눈앞에 두고 있답니다. 주위 분들이 어떻게 풀만 먹고 100일 넘게 버티느냐고 놀라세요. 하지만 저는 단식과 생채식의 기쁨이 너무 커서 힘든 줄도 모르고 석 달이 지났습니다.
제가 특별히 지병이 있거나 건강이 나빠져서 단식을 한 건 아니었어요. 직업의 특성상 건강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0년 동안 운동을 했는데도 몸무게는 줄지 않더라구요. 뱃살을 빼려고 지방흡입술까지 했는데, 웬걸요! 저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나오는 김아중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몸이 붓고 흡입 부위가 울퉁불퉁 흉해져버렸어요.
그런데 수수팥떡 단식을 성실하게 했더니 20년간 한결같던 몸무게가 줄고 울퉁불퉁 뭉쳤던 곳이 풀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목 뒤에 혹 같이 굳은 근육도 부드러워졌구요. 아, 하는 확신이 들어 생채식까지 도전하게 됐지요.
생채식을 시작하면서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로 몸 관리를 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량은 평균을 유지하면서 지방은 빠져 몸이 가뿐해졌답니다. 다이어트를 자극하려고 사둔 작은 옷들이 이제 쑥 들어갑니다. 저에 대한 자존감도 높아졌어요. 자존감이 생기니 오히려 목소리는 부드러워지네요. 직원들을 대할 때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가능한 마음 상하지 않게 조용히 말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고객에게도 형식적인 친절이 아니라 진심을 다하는 제 모습이 놀랍습니다.
단식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과 내 몸을 돌보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다 보니, 바른 먹을거리가 나의 말과 행동, 심지어 생각하는 깊이까지 영향을 주었구나 싶습니다.
지금 제 큰딸과 직원 한명이 10월 생활 단식 중입니다. 냉온욕을 큰딸과 같이 하는데, 딸이 나를 보는 눈빛이 바뀌었어요.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하셨구나, 감탄과 함께 자기도 열심히 하겠다는 눈빛으로! 딸아, 네 몸은 소중하니까 스스로 만들고 노력해야한다며 격려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딸과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도 단식 덕분이네요.
주변의 낯선 시선을 이겨내고 뜻한 바를 이루고보니 이제 어떤 일도 두렵지 않은 느낌입니다. 가장 본능적인 식욕을 통제할 힘이 생겼으니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저는 오늘도 멋진 접시에 색색이 야채와 말랑한 잡곡밥을 올려 품격 있는 한 끼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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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파이팅~
   ▼ 아래 단식 5일차,끝이 아니라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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