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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건강편지3] 여행 후 아이돌보기
이름 asamo(관리자) 날짜 2005-07-11 오전 11:58:59
조회수 5965 파일 -

최민희의 건강편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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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윤서가 아파 이틀동안 잠을 못자고 사무실에 나왔더니 만나는 사람마다 ‘중병’에 걸렸냐고 물어볼 정도로 몰골이 흉측해졌습니다(해진 것이 아니라 본래 그랬다구요? 에구 저도 때빼고 광내면 봐줄만 하답니다).

아이가 속열이 많았는지 이틀 앓고 나더니 입술까지 부르텄더군요.
밤에 10분간격으로 짜증을 내면서 자니까 온가족이 잠을 못자게 되고 이틀째 밤에는 급기야 아빠가 화를 내고야 말더군요.


그런데 저는 몸이 힘들어도 아이에게 화를 낼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아이 돌보기에 소홀한 엄마탓에 아이가 아픈 것이니까요. 웬 현모양처 타령이냐구요...그게 다 이유가 있답니다. 윤서는 지난 주말 서울 - 고창 선운사 - 광주 망월동 -서울의 강행군을 했습니다. 겉으론 멀쩡하게 잘 버티어주었지만 저는 걱정이 되었어요. 아이가 몸살이라도 나면 어쩌나하구요.

지난주 월, 화요일쯤 아이 코가 약간 막히는 듯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죽염수 목 가글가글과 코소독을 해주어야겠다...생각했는데 화요일저녁에만 해주고 말았답니다. 아이가 7살이 되고 나니 헤이해진거지요.

아이가 심하게 앓게 되니 풍욕을 시킨다, 죽염수 코소독에 목 가글가글을 한다, 바빠졌지요.
감잎차도 먹이고 매실엑기스를 산야초효소와 함께 물에 희석해 먹이고 하루가 지나니 열도 떨어지고 증상이 확 완화되더군요.

아이가 낫고나니 이제는 제가 아픈 겁니다. 몸 안쑤신 곳이 없고 머리는 멍하고 도무지 업무를 수행할 수가 없을 지경이 되었는데 순간 생각하니 왜 이렇게 자신이 어리석게 여겨지는지요.

△매일 풍욕 1번
△일주일에 냉온욕 2,3번시키고
△물 잘챙겨먹이고
△산야초효소 하루 30내지 60그램정도를 물 15배정도에 희석해 먹이고 △환절기엔 죽염수 코소독
△목 가글가글잘해주고
△아이가 피곤할 때 각탕만 시켜도 이렇게 아이를 고생시키진 않았을텐데...생각하며 불현듯 우리 어머니들 생각이 떠오르겠지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들 퇴근한 토요일 오후 제 숨소리가 들릴 만큼 조용한 가운데 민언련사무실에 혼자 앉아 오랜만에 반성의 글을 씁니다.

어때요, 혹시 바쁘다는 핑계로 일상적인 아이 돌보기를 소홀히 하고 계신 어머니들이 계시다면 지금 당장 아니 오늘 잠자리에 들기전 죽염수 코소독 목 가글가글을 아이에게 시키며 다시 게을러진 자신을 단도리하는 겁니다.

아이 목 가글가글 시킨뒤 엄마도 목가글가글 죽염수 코소독을 하시고 나서 아이를 꼬옥 안아주는 겁니다.
8초동안 아이를 꼬옥 안고 아이 볼에 엄마볼을 부벼보는 거죠. 아마도 행복감이, 어떤 일로도 느끼기 힘든 원초적 행복감이 마음속 그득히 밀려올겁니다.


2005년 5월21일

수수팥떡asamo 대표 최민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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