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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명현은 경중차이가 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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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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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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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2-12-21 오전 11:4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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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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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tonin pregnancy rating melatonin and pregnancy
가장 중요한 것이
먹거리를 바꾸는 것이지요.
먹거리가 안정된 후에 풍욕,냉온욕을 하는건데요,
무작정 풍,냉욕을 시작하면 힘든 명현을 견디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시는 분은 서서히 접근하시라고
권하고 있거든요.
명현은 아토피소인의 깊고 낮음,약을 얼마나 썼는지
환경등에 따라 경중이 다릅니다.
책을 곁에 두시고 수시로 읽어보시면서
자연요법을 생활화하시길 바랍니다.
김미경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네살된 아토피맘 입니다. 풍욕은 11월중순경부터 하다가 시댁에 일이있어서 일주일정도 못하다가 12월초순경부터 풍욕,냉온욕,본격적으로 하는데 먹거리는 완전히 유기농은 못하고 고기,인스턴트등..만 조심하고 어제 생협에 가입해서 이제부터 유기농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풍욕 6회, 냉온욕 1회, 감잎차, 감잎차유제, 산야초효소, 죽염수..등으로 하고있는데 아토피맘 모임에 가니 명현은 없었냐고 하길래.. 궁금해서..
>명현이 두렵기도 하지만 명현이 오지않으니 제대로 하고있는지 초조함마저 드네요.
>나으려면 반드시 명현이 오나요?
>지금은 풍욕할때 가려워하는정도와 가끔 이상한(외식을 하거나 밖에서 군것질하는 경우)것만 먹으면 그날은 심하게 가려워하고(잠을 설칠정도) 도돌이가 많이 올라오는 정도거든요. 전에는 그런것들 먹어도 이상없었는데요.
>풍욕할땐 둘째때문에 운동은 못하고 이불만 벗었다 덥었다.. 그것도 한번 시작하려면 힘들어서 두번 연이어 하고 쉬고 하는식이고요. 아침에 9시부터 10시경까지.. 점심에 4시경에서 5시경까지, 또 8시나 9시경부터 두번또 하고.. 냉온욕은 물온도를 못맞춰서 약간 뜨겁게와 미지근하다가 약간 차갑게..(그것만으로도 힘들어하더군요)
>물먹이는것이 더 힘든것 같아요. 많이 안먹으려해서, 또 채소먹이는것도 힘들고..(먹는것만 먹거든요) 도대체 뭐가 잘못되고 있는지..
>처음엔 무지 바쁜것같더니 이젠 조금 시간이 나긴하는데 잘몰라서 싸이트 뒤지느라 바쁘네요. 하면서도 제대로 못하고있는건 아닌가 걱정도되고.. 도와주세요.. 자연요법에서 젤 중요한건 뭐죠? 또 빠진건 먼지..
>다른 선배맘님들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시는지..젤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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