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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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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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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용감하게~씩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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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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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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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3-30 오후 1:5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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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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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티고 계셔서 정말
고맙고 다행입니다.
일단, 말씀하셨듯이
모유수유중 약간 흐트러진 음식관리를
좀더 조심스럽게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어패류는 단식 후 몸이 예민할때
소화기능이 약해졌을때 먹으면 두드러기 증상이
올라오곤 한답니다.
지금은 체력적으로도 특히 수유가 힘들거든요...
힘든시기이니
소화에 부담이 되는 것은 조금 피해주시고
담백한 요리법으로 음식을 챙겨드시면 좋겠습니다.
피부가 약해져서 2차 감염이 되면
더 힘들어지기때문에 이때는 병원치료를 같이 병행하면서
가야 한답니다.
잠시 엄마몸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수유를 중단하게 되어도 크게 맘쓰지 마시고
아기의 이유식에 좀더 세심하게 배려를 해서
영양등을 골고루 맞춰주시면 됩니다
젖병을 이용해서
감잎차도 연하게 우려 내 먹이고
산야초도 20배정도 희석해서
이유식 사이사이 챙겨먹여주세요..
죽염도 말씀드린것 처럼 아주 미미한 정도로
하루 서너번...
그리고 엄마와 아기 모두 풍욕의 횟수는
고정을 엄마는 2회 ,,아기는 일광욕겸 풍욕을 1회
그 다음은 충분히 자고 충분히 쉬고...
그래야 몸이 다시 회복된답니다
오늘 목소리를 들어보니
아주 씩씩하시고 용감하시고..
그리고 우리와 단식을 함께 한 경험도 있으니
자연건강법에 대해 그리 걱정하실 일도 없고.
많이 힘들고 집에서 심심하시면
아기랑 함께 놀러오세요~~~
오늘도 힘내요,,파이팅!!!
며칠 전부턴 모유수유가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서 아침 저녁으로만 먹이고 있어요. (혼합수유) 이틀 전부터 산야초 효소 마시고 감잎차도 좀 먹구요. 외식안하고 오곡밥에 나물 반찬 위주로 먹고 있어요. 생협 오뎅국이랑 멸치, 조개 다시물 우린 된장국은 먹구요..
지금 손가락 마디 바깥부분이 넘 심하게 벗겨지고 아파서 냉온욕은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이 부분은 물 안닿게 냉온욕 해도 되나요?목이랑 팔안쪽 진물도 너무 심하구요. 어떻게 하죠? 냉온욕이 가능하긴 한가요? ㅠ
ㅠ 지금 새벽마다 가려워서 한 두 번씩 깨어나서 너무 피곤합니다. 낮에는 아가돌보고 하느라 낮잠잘 시간이 안나구요. 다행히 어머님께서 도와주셔서 풍욕할 시간은 확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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