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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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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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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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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그 순간이 너무 힘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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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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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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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3-23 오전 11:3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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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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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날때까지 긁어야 시원하게 느껴진다고 할 정도로
그 가려움이 심해지는 순간이 고통스럽다고 해요
엽록소유제를 바른후에 너무 가려움이 심하면
엽록소유제 바르기를 쉬기도 하는데...
너무 고통스럽지만 조금 지나면 가려움이 사라지고 개운하다면
그러니까 전체적으로는 좋아지는 것 같다면
계속 엽록소유제를 바르시는 것이 좋겠고
가려움때문에 긁어서 상처를 심하게 내서 아토피 증상을 심하게 한다거나 하면 당분간 쉬는 것이 좋겠지요
지금처럼 풍욕 2회 냉온욕 1회를 매일 꾸~준히 하시는 것
그것을 유지해보세요
아이는 기왕에 풍욕 시작한 것 같이 해보세요
가렵다고 해도 긁어서 상처가 날 정도로 피부가 약해진 것도 아니고
또 등이니 마음대로 긁을수 없으니 엄마가 대신 두드려주고 손끝으로 상처가 나지 않게 긁어주면 되니까 계속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이제까지 경험상 하루에 2회의 풍욕으로 명현이 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풍욕으로 명현이 오려면 6회씩 할 경우입니다
아이...비염이 있다면
지금 엄마가 관리 가능한 유아기에 다스려주는 것이 필요해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비염이 있을때는 집중력도 떨어지니까
엄마랑 같이 풍욕도 하고 냉온욕도 하고
생수도 충분히 마시고
매일 죽염수 가글하고 삼키기등을 해보세요
먹을 거리는 당연히 조심해야하고...^^
화이팅...
겁먹지 말고 꾸준히 함께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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