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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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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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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무리 좋아도 아이가 즐겁게 하도록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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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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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mos(김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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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5-02 오전 11:5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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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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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은 분명해도 아이가 놀이처럼 받아 들이지 못하면
엄마의 노력이 한번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일단 물은 상처가 있을때 닿기가 두려워요, 따뜻한 물은 더 따갑게 하지요. 전 목욕탕에 가볍고, 작은 장난감을 띄어 잡기놀이 하자고 달랬어요.
때로는 귀에 가까이 낮은 소리로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구요. 두려움과 따끔따끔한 아픔을 잊을 만큼 다양한 관심거리를 시도해 보세요.
풍욕은 꾸준히 한 회만이라도 이어가심이 좋아요. 다만 요즘 감기는 장염까지 동반한다고 하니 열은 높지 않은지 , 아이의 변은 어떤지도 확인해 주세요. 오랜 기간 약으로 다스린 경우 리바운드현상 또는 회복을 위한 명현 현상이 오기도 하지요. 아이가 어떻게 관리해 왔는지 잘 모르겠지만 명현은 좋은 신호와 나쁜 신호가 함께 오더라구요. 잦은 감기 설사는 줄지만 몸에 드러나는 피부 발현은 늘어나기도 하지요. 반대의 경우도 있구요.
엄마.아빠가 알러지 소인이 많으셨다면 아이도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높아요. 어떤 음식에 아이가 심한 반응을 하는지 책크하시어 심할 때는 안먹이심이 낫겠지요.
그래도 기본으로 물충분히 먹이기, 비타민 씨(감잎차 흡수가 좋아요), 안전한 염분(9죽염)은
음식으로든 차로든 매일 잊지 마시고, 엄마 아빠가 먼저 먹으셔야 자연스레 따른답니다.
또 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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