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더위에 지쳐 달아난 입맛을 찾아라!
여름철 최고의 밥 반찬 오이지와
상큼하고 아삭아삭한 야채모듬 피클.
6월 ‘엄마표 요리교실’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이지와 야채모듬 피클을 만들어 봅니다.

일시	2012년 6월 26일(화) 오전 10시30분~12시 30분
장소	수수팥떡 사무실(사당동 소재) 4호선, 7호선 이수(총신대입구)역. 14번출구 왼쪽 동광약국 골목. 남성시장을 따라 쭉~ 올라오세요. 우성아파트 305동 210호. 도보 10분 소요)
강사	김현경(한식 조리사/ 아토피가 있는 두 딸을 위해 엄마표 간식을 만들어 먹이다보니 어느새 ‘자연식 요리사’가 된 엄마. 식품 첨가물을 쓰지 않고도 ‘맛있는’ 자연식을 만드는 ‘자연주의 요리사’다)
정원	20명
참가비	1만원(재료비 포함, 정회원 10% 할인)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21-221569 (사)수수팥떡아이사랑모임
신청방법	입금 후 전화, 이메일,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등록.
문의 및 등록	수수팥떡 가족사랑연대\| 문의 : 02-3481-0399, asamo00@hanmail.net

**오이지
- 오이를 독이나 항아리에 담고, 끓인 소금물을 부어 익힌 김치
- 오이 짠지라고도 불리우며 얇게 썰어 물에 넣어 냉국으로 먹거나, 양념에 무쳐 반찬으로 먹는다.

**야채 모듬 피클
- 설탕, 소금(간장), 식초, 물 등을 넣고 끓인 식초물에 오이, 양파, 고추, 피망 등 야채를 넣고 숙성시킨다.
- ‘엄마표 요리교실’에서는 소금대신 간장을 활용하여 신맛이 강하지 않고, 깊은 맛이 우러나는 모듬 피클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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