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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9월 생활 단식
이름 hwis1004(권하늘) 날짜 2019-10-11 오후 1:38:38
조회수 43 파일 -

지인이 소개해준 '생활단식' 처음엔 무척 겁먹었었어요. 여태 밥 안 먹고 살아 본 적이 없었어요. 매일 세 끼를 꼭 먹어야 하는 밥을 정말 좋아했어요. 단식,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남들이 다 하는 것 안 해보면 후회할 것 같았어요. 단식 결정한 뒤, 서서히 시간이 다가오니 좀 두려웠어요. 그래서 일주일 전부터 저녁 밥을 조금씩 줄였어요. 저녁밥만 줄여도 일주일에 2.5키로가 빠지더군요. 본격 단식이 시작되고, 첫날은 정말 신기했어요. 밥 안 먹어도 지낼 수 있는게, 소금과 산야초에는 마법의 힘이 있더군요. 오일을 버텨주는. 미리 몸무게를 줄였기에, 단식 초기에는 몸무게가 안 줄어들더군요. 오일을 견딘 정말 대단한 나, 보식 이튿날까지 몸무게가 서서히 줄고, 몸이 가뿐해져서 운동도 평소하던대로 만보 걷기도 했어요. 보식까지 오키로 빠지고 몸이 가벼워졌어요. 아직까지 최저 몸무게로 내려간 상태로 삼 주를 지내고 있어요. 몸이 가벼워지니 뭐든 신나게 도전하고 있어요. 무거웠던 몸 비우니 더 살맛 나고 좋아요!
- 관리자(2019-10-11): 축하드려요~~시작은 늘 두려움이나, 마무리는 자신감이에요!!! 꾸준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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