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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중학교 3학년이 된 아이를 위해..
이름 okemos(김석영) 날짜 2018-03-12 오후 1:57:39
조회수 103 파일 -

수수팥떡과 만난지 14년째네요.
2005년인가 책을 읽고 실천하다가
무엇을 빠트렸는지 두돌이 가깝도록 잘 걷지도 말도 잘 못하는
아이를 업고
서대문 교육실에 강의를 들으러 가면서 처음 뵙게되었지요.

'제대로 못해 먹인거야, 흰살 생선 맛있게 해서 잘 먹여..'
최민희 전 대표님의 간명하신 한마디에
식단에 더욱 충실해지기로 다짐 했었습니다.

그후에도 오랫동안 아주 자주 아토피는 느슨해진 엄마의 틈을 비집고 놀래키고 당황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양방과 한방에서 할수 없었던 치유와 지혜를 벗으로
아이는 1만번의 법칙을 입증하듯이
풍욕과 냉온욕으로 가려움과 아토피의 불편함들을 보란듯이 이겨냈습니다.

감히 말하건대
아이는 지금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까진
가장 작은 아이들 사이에서 찾아야했지만
중3인 지금은
중간 이상의 키와 적정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는 우유 한모금 마시지 못했고, 계란 한알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얼마전엔 저녁을 거르겠다길래
물었더니 '내일 신체검사래. 체중 초과할까봐. 안먹을래'라는
충격적(?) 발언까지 하는..

학교에선 성적이 아주 뛰어난 학생이 결코 아닌데
엊그제는 '학급회장에 출마할까'라기에
'너 과락 과목이 2개나 되는데
그래도 시켜준다니?' 했는데도
덜컥 선출되었다고 ..
아이들 전화번호 다 알아야 한다고 바쁩니다.

친구들 앞에서 해야하는 3분 스피치를 연속 2년이나
긴장해서 울다가 제대로 못했다는 아이가
이번엔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아이들 스피치 순서와 주제 정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자원했다며 평소보다 일찍 등교하기도 합니다.

얼마전엔 수수팥떡 총회 가는 날과 아이 학원 보충 날이 겹쳐
혼자 잠깐 다녀 왔더니
'왜 혼자 갔었냐'고 예상치 못한 말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아이와 외출은 이른바 '예약제'여야하는 사춘기 이기 때문입니다.
웬만하면 '귀찮아 안 나갈래'로 퉁치는
그 시기인지라
수수팥떡 총회 역시 그 리스트에 있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자원봉사와 참여 의지를 꺾은
엄마의 의도치 못한 실수에 반성(?)하며
아이를 대신해 후원금 조금 부쳤습니다.

조만간 아이 스스로 정회원 후원을 약속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수고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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