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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생활단식 11월 참가 후기
이름 obamashop(박성수) 날짜 2014-12-15 오후 12:37:22
조회수 1602 파일 -

안녕하십니까?
수수팥떡 생활단식 11월 참가자입니다.

좀더 완전체(?)의 모습을 가지고 멋지게 글올리려 했는데,
이계숙 실장님의 무언의 압력으로 이렇게 중간에 글을 올립니다. ^^;;

우선 간략한 제 소개를 하자면,

182/114kg/나이 40 남.입니다.
원래부터 뚱뚱한 것은 아니었지만, 중년에 접어들며,
급격히 불어난 뱃살과, 잦은 회식을 넘어선 과도한 알콜 중독?수준의 애주.. 거기다 운동도 포기한채 산지 어언 10년 정도??

어느순간 거울 속의 제 자신을 발견했을 땐.. 정말이지 세상 포기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망가져 있고, 세상 너무 막살았나 싶은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거금 100만원을 들여, 개인트레이너 붙여 PT도 진행을 해보았지만, 처음 며칠은 반짝 효과가 있나 싶었지만, 그나마도, 갖은 핑계를 붙여, 과한 PT후에는 어김없는 야식..
(운동 안할 때도 이정도 먹었으니, 지금은 운동 했으니, 그래도 그만큼 빠졌을거야.. 하면서...) 결국 더 심한 요요가 찾아왔습니다.

좌절에 자포자기할 무렵,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수수팥떡 단식..

사실 반신 반의, 그냥 속는샘 치고 한 번 가보자 하고 참가했습니다.
첫날 긴 시간의 강의를 통해, 묘한 승부욕이랄까? 그런게 마음 속에 솟구치며, 정말 이번을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로 삼고 한 번 진행해보자고 결심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십년동안 차곡차곡 찌운 살이, 어찌 5일을 굶는다고 빠지면 얼마나 빠질 것이며, 또한 요요가 아니 온다고 누가 자부 하겠습ㄴ까?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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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식탐이 너무 많은 제가 5일의 단식을 칼같이 지킬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제일 힘들었던 시기가,
단식 첫날.. 정말 먹고 싶은 욕구 억지로 참아가며 하루를 버텼는데,
신기하게 다음날 부터는 마음이 편해지면서, 먹을 것이 별로 땡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4일째 되던날... 하루만 더 참으면 된다는 마음에서인지,
그때부턴 먹고 싶은 것들이 머릿 속에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더라구요..
그래서 단식 끝나면 먹고싶은 리스트도 작성하고, 맛집도 검색하고..

그리고 참석한 두번째 강의.. 40분의 합장..
그리고 보식에 대한 설명... ㅠㅠ

좌절 그 자체였습니다.
단식만 끝나면 먹고픈거 맘껏 먹을 줄 알았는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각설하고,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저의 경우에, 단식은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죽염 먹는 것도, 저는 왜이렇게 죽염이 맛있는지...
관장이 약간 불편하긴 했지만, 하고 나면 속이 편해지기도 하고,
첫 관장 후 2kg가 감량되는 것을 보고, 내 안에 묵은 똥떵어리가 2kg가 있었단 사실에 깜놀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5일간의 단식을 마치고 나니, 정말 놀랍게도,
저의 체중이 114kg→ 108kg : 총 6kg감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에는 보식을 알려주시는대로 100% 시행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나혼자 굶는 것도 민폐끼치는 것 같고.. 처음 2일만 정확히 지키고 3일째부터 바로 일반식을 들어갔지만,
신기하게도 위가 줄었다는게 정말 느껴집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배가 부르다 싶음 바로 밥숫가락 내려 놓는 습관을 들였더니, 보식 중에도 다행히 1kg가 감량되어, 총 감량 8kg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망년회다 뭐다, 정말 술이 웬숩니다.
술만 들어가면 배부른 느낌도 모르고 과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다행히 체중이 아직 늘진 않았는데, 스스로 느껴질 정도로,
식사량이 늘었다 싶어서, 어제 오늘 2일의 단식을 스스로 실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이 2일째인데, 두번째라 그런지, 더 어려움 없이 잘 진행하고 있구요.. ^^

말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살 못빼서 걱정하시는 분들. 식탐이 많은 분들.
거울 속의 본인 모습에 자학 하시는 분들..

미련 없이 시작하십시요..
지금 제 목표는 30대 초반의 제 체중인 84kg까지 빼는 것인데,
물론 단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겠죠?
조금 빠지고 나니, 재미랄까? 자신감이 붙어, 이젠 핼쓰도 열심히 합니다.

모쪼록 다이어트 실패하신 많은 분들, 그냥 속는셈 치시고,
자기 자신에 다시 한번 투자해보십시요..

그럼 전, 설 연휴때, 다시 한번 5일의 단식에 도전해보고,
100kg 밑으로 떨어지면, 자랑스럽게 비포- 애프터 인증샷과 함께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연시 보내시구요.. ^^**
다시 한번 수수팥떡에 감사드립니다.
- 관리자(2015-03-26): 2015-03 18kg 감량 후기 어서어서 올려주시어요~~꼭이요^^<후기부탁문자에 온 감량결과입니당~>궁금해요!!  삭제
 의견남기기     
   ▲ 위 굿바이아토피 품절 및 재인쇄관련
   ▼ 아래 무언(?)의 압력,,대놓고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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