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 수수팥떡 | 회원가입 | 회원정보 | 자유게시판 | 강좌안내 | 아사모달력     


ㅁ공지사항
ㅁ1인가구방
ㅁ단식
ㅁ생채식방
ㅁ청소년,성인을 위하여
ㅁ임산부를 위하여
ㅁ아이들질병,이렇게
ㅁ아토피성피부염
ㅁ어린이 건강관리사
ㅁ자유게시판
ㅁ자료실
ㅁ단식캠프방
ㅁ대표 강의일정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글제목 3월 생활단식 잘 마쳤습니다.
이름 atti1124(황지은) 날짜 2019-03-27 오전 10:08:46
조회수 308 파일 -


주변 친구 엄마들이 수수팥떡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올해로 서른 살이 되었는데요,
작년부터 몸살과 근육통이 잦아지고, 딱히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정말 피곤해서 출근을 못하는 일도 생겼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긴장성 두통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구요.
모두 스트레스에서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카이로프라틱 치료, 한의원 침술, 냉온욕 등으로 반 년 이상을 골골 거리면서 살았습니다. 입맛도 없는데 이상하게 살이 계속 찌더군요ㅠㅠ
지금까지 항상 일정한 몸무게를 유지하며 살았는데 6개월 동안 7kg가량이 늘어났습니다.

올해 겨울에는 나름 푹 쉬었습니다.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저 뒹굴뒹굴했지만, 이제 괜찮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웬걸, 정상출근을 하자마자 감기에 어깨와 목 통증에....하루하루 너무 피곤하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생활단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생활단식 하는 열 흘 내내 일정이 좀 빡쎘습니다. 아침에 나가서 밤 10-11시에 들어오는 일이 다반사였고 직업 특성상 출장과 여행도 잦았습니다. 글 쓰느라 밤 샌 적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밥도 못 먹는데 기운 없어서 어떡하냐고 걱정하셨는데, 저는 단식할 때가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때로 몸이 힘들 때는 있었지만 정신이 명료하고 뚜렷한 게 가장 좋았습니다.

이전에는 이유없이 졸음이 쏟아지고 너무 많이 자서 일상에 지장이 있을 정도였거든요. 조금 과장하자면, 옛 성인들이 중요한 거사를 앞두고 단식을 하는 이유를 알 거 같았습니다ㅎㅎ

수수팥떡에서 조밀하게 시스템을 짜주신 덕분에 수월하게 단식을 끝냈습니다. 뭔가 먹고 싶은 욕망도 적었고 말이에요. 보식도 정량에 맞춰 잘 진행했습니다. 샐러드가 꿀맛이더라고요!

단식을 통해 몸이 가벼워지는 감각을 다시 기억하게된 느낌입니다.
아, 몸이 이렇게 가벼울 수 있었지!
정신이 이렇게 또렷할 수 있었지! 하고요.
간식을 먹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고
스스로 몸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관장하는 것도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단식 마지막날까지 흙탕물이....계속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

살은 단식, 보식 기간 합쳐서 4kg 감량, 보식 끝나고나서 1kg 늘었습니다. 몸무게와 상관없이 딱 빠질데만 빠져서 넘 좋았습니다.
제가 다른데는 살이 없는데 이상하게 배만 나오는....체형이었거든요. 안 들어가던 청바지가 쏙 들어갑니다.

냉온욕은 평소에도 좋아하는데, 조금 더 자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풍욕은 아침잠이 많아서 자기전 하루 1회 정도 하고 있습니다.

보식 기간이 끝난 지금은 시장에 가서 이 분식 저 분식 건드려보고 있는데, 먹기만하면 체하고 배가 아프더라구요ㅠㅠ고기와 가공식품 간식은 전혀 안 먹고 있고, 밀가루는 좀 먹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동안 출장 다녀오고 그저께 새벽 수영을 다시 시작하고, 몸살림 운동을 했더니 몸에 무리가 왔나봅니다.

어제부터 열이 심하게 나고 근육통이 심해지고, 체하고 등등 여러 증상이 생겨서 감기약 챙겨먹고 병가냈습니다.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안떨어지길래 혼자서 소금물 관장하고, 상쾌효소 먹고, 겨자찜질을 했더니 오늘은 컨디션이 좀 올라왔네요.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싶지만 그냥 해봤습니다;)

출장을 핑계로 4일간 일반식 하고,
어제부터는 죽과 감잎차, 효소를 조금씩 먹고 있는데요

사실 이번주부터 생채식을 시작하는 것이 저의 소박한 목표입니다.
월에 3일씩 반드시 출장을 가야해서, 3일 정도는 항상 일반식을 해야되겠지만....안 하는 것보다 나을 거 같아서요! 또 하다가 힘들면 때려치려구요ㅎㅎ

채소가 맛있어져서 시작하는 마음도 수월하게 가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이런 변화를 겪었다는 게 좀 신기합니다.

매년 꾸준히 단식을 하면 앞으로 잘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응원하고 지지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수수팥떡 식구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의견남기기     
   ▲ 위 홈페이지 아래 왼쪽~
   ▼ 아래 단식활용도 100%~~~ㅎㅎㅎㅎ


| 수수팥떡 | 회원가입 |
(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04207] 마포구 마포대로14가길 4-11 2층
전화 02-3481-0399 | 팩스 02-3481-0488 | asamosusu@daum.net
ㅁ 후원계좌 : 100-021-199650(신한) (예금주 :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