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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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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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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집밥의 힘>part1 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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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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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mam(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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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3-11 오전 1:4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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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5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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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미리 한다고 마음먹고 시작했는데 결국 늦었네요.
내일, 아니 벌써 오늘이 되었네요. 오늘 아침 10시 30분에 만나요!
<집밥의 힘>은 집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좋은 지침서네요. 여러분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책이 힘드신 분들은 sbs스페셜 지난 방송을 찾아 보시면 좋겠네요. 어쨌든 밥에 고민이 많은 엄마 아빠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파일을 올리면 글쓰기가 안되어 여기에 올립니다. 나중에 파일로 올려 볼게요.
상위 1% 두뇌를 만드는 집밥의 힘
- PART 1. 상위 1% 두뇌를 만드는 집밥의 비밀
**영국 꼴찌 학교, 성적 상승의 비밀
영국 꼴찌 학교 친햄파크초등학교에서 자연식단으로 바꾸고 생긴 변화
- 영어성적 12%, 과학 14%, 수학 21% 상승과 집중력 향상, 싸움과 분노표출 빈도 낮아짐.
 음식이 두뇌를 만든다 : 두뇌음식 전문가 패트릭 홀포드 박사의 보고
- 두뇌 역시 음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능이 발달하는 성장기에 좋은 음식섭취를 해야
- 뇌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성적에도 문제가 생기고 행동에도 문제가 생긴다.
 대한민국 상위 1%, 사교육 대신 집밥을 선택하다 : 6남매 구윤성씨 가족
- 외식을 하지 않고 직접 조리한 집밥을 세끼 충실히 먹인다.
- 일주일에 두 번은 가족이 꼭 함께 저녁밥을 먹는다(시험기간, 자율학습을 빠지더라도).
 우등생 6남매의 집밥 메뉴 : 평범한 전통한국음식, 채식과 자연음식 위주
* 2009년 7월 SBS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 아이들이 가족식사 자리에서 배우는 어휘량이 책을 읽을 때보다 10배에 가깝고(하버드대 연구진 실험결과) 가족간의 정기적인 식사만으로도 청소년 비행을 막을 수 있다(콜롬비아대 연구진 실험 결과).
* 가족식사에서 밥상위에 어떤 음식이 올라가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두뇌와 성격이 결정됨.
 아이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 두뇌음식
- ‘두뇌음식’이란 뇌가 최상의 상태로 활동하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모든 음식
 두뇌가 좋아지는 음식은 따로 있다
- 탄수화물의 당분은 뇌세포가 움직이는 연료, 단백질은 세포막과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낸다. 좋은 지방은 세포 안팎으로 영양소가 이동하는 것을 조절해주며 뇌세포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신경계의 발달을 돕기 때문에 좋은 지방을 섭취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비타민과 미네랄은 당분을 태우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
- 엽산은 세포간 정보전달에 꼭 필요하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레시틴은 신경전달물질인 콜린의 공급원으로 기억력 향상에 필수적이다.
 보릿고개 세대가 더 똑똑한 이유 : 패스트푸드는 이름조차 없던 시절
- 무기질과 섬유소가 풍부한 현미와 보리가 주식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 반찬
- 채소와 과일을 냉장보관 보관하지 않고, 화학조미료 없이 국물맛을 내고, 재료의 껍질 그대로의 질감을 살려 먹고, 청량음료 대신 깨끗한 생수를 마심.
 조기교육보다 집밥부터 챙겨라
- 수학문제, 영어 단어를 모르더라도 음식에 대한 기호도와 선택 능력의 향상이 더 중요한 시기다.
- 두뇌음식 섭취요령 1. 음식에 대해 엄마가 먼저 정확한 두뇌음식에 대한 정보를 공부하라.
2. 두뇌음식을 맛있게 먹게 하려면 엄마의 단호한 태도와 인내심이 필요.
3. 한꺼번에 음식을 바꾸지 말고 실천 가능한 것들부터 조금씩 시도해본다.
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 뇌세포보호망, 비타민의 효과
- 활성산소는 몸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 몸안에서 혹은 오래된 식물성 기름을 통해서 섭취되고 만들어짐. 가장 크게 손상을 받는 기관이 뇌조직. 하루에도 수천번 활성산소 공격을 받는다.
- 녹황색 채소와 껍질째 먹는 신선한 과일 속에 풍부한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등은 유해산소의 발생을 차단, 중화하는 항상화작용을 해서 세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함.
 좌뇌와 우뇌의 통합능력높이기
- 비타민C는 보조효소로써 신경전달물질의 합성과 좌뇌, 우뇌간의 통합능력을 높여 머리를 좋게 함.
- 좌뇌 우뇌간 정보교류를 담당하는 ‘뇌량’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반드시 비타민C가 필요. 종합비타민제에 의존하기보다 성장발달에 필요한 섬유소, 피토케미컬이 풍부한 채소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 최고의 두뇌음식 ‘나물’에 주목하라 : 살짝 데친나물은 세포벽이 붕괴되어 더 많은 비타민과 섬유질을 섭취. 날것보다 더 많은 섭취가 가능. 오메가3가 풍부한 들기름으로 무치면 더 큰 효과.
 우등생 집안의 채소&나물 섭취 노하우 : 채소를 많이 쓰는 조리법, 나물비빔밥, 나물김밥 등, 텃밭에서 채소 키워먹기
 거친음식에 답이 있다
 현미밥으로 우등생이 된 아이들 :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섬유소까지 풍부.
 현미밥1그릇에 백미밥 19그릇의 영양소
- 쌀의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시킬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1이 많음
- 쌀눈에든 니코틴산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혈액을 정화해 독소를 배출하고, 판토텐산은 두뇌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감마오리자놀은 뇌세포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 뇌졸중과 치매를 예방한다.
- 발아현미의 가바(GABA)성분은 신경 안정, 집중력을 높이고 소화에 좋고 부드럽다.
 거친음식으로 두뇌를 신나게 하라 : 매주 10회 정도 통곡식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심장병, 당뇨병 등의 발병률이 낮았고 이른 나이에 사망하는 비율도 훨씬 낮았다고 발표됨(호주 영양사협회)
 통곡식이 성적으로 올려주는 또 다른 이유
- 당지수가 높은 정제된 곡류는 혈액내에서 포도당 수치를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혈당이 떨어진다. 일정한 혈당 유지가 어려워 뇌에 지장을 준다. 통곡식은 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해준다.
 하얗고 부드러운 음식이 뇌를 죽인다
- 현미에 잡곡을 두서너 가지만 넣어도 통곡식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 두뇌음식의 보고 한국의 집밥
 세계적인 두뇌음식인 전문가가 분석한 한국의 집밥 : 두뇌음식 전문가 패트릭 홀포드 박사가 인정한 완벽한 두뇌음식은 한국인의 집밥이다.
 집밥의 힘으로 우등생이 된 아이들 : 아연이 풍부한 현미밥을 주식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레시틴(콩음식), 뇌신경 회로망을 만들고 사교성을 좋게하는 오메가3(들기름), 뇌세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항산화물질들(나물)과 좌뇌와 우뇌의 통합 능력을 높이는 비타민C(김치, 채소),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비타민B1(현미), 인지능력과 언어능력을 높이는 엽산(채소), 뇌세포의 흥분을 진정시키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에너지가 되어 뇌를 춤추게 한다.
 아이가 똑똑하기를 바란다면 기름진 음식부터 버려라 : 한국 토종 밥상은 채식과 육식의 비율이 8:2로 영양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황금비율이다. 미국식사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지방질이 적다.
 하루 세 끼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하는 이유
 뇌 활동을 막는 기름진 간식 : 기름진 간식은 포만감을 주어 다음 끼니에 건강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없게 만든다. 단 성분은 식욕을 떨어뜨려 끼니를 거르는 악순환을 준다.
 지각을 하더라도 아침밥은 꼭 먹여라 : 아침밥은 오전학습능력을 좌우함. 혈중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뇌에 필요한 당분을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두뇌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저혈당에 빠진 몸은 폭식을 하게 되고 혈당을 지나치게 올려 뇌기능에도 지장을 준다.
 아침식사 만큼은 빵 대신 밥으로 : 수입밀가루로 만들어진 안전하지 못한 빵보다 밥이 씹는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뇌의 혈류를 7배나 증가시켜 뇌기능을 향상시킨다.
 온가족이 모이지 않으면 절반의 성공
 미네소타대학이 밝힌 가족식사의 비밀 : 가족식사를 많이 할수록 편식이 없다. 천식에 걸릴 확률도 낮아짐. 아이들이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그 영양분이 건강과 뇌발달의 기초가 된다.
 영국이 가족식사 캠페인을 벌인이유 :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하자’-영국정부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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