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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몸과 마음이 변하는 경험. 21기 가족 단식캠프 후기
이름 s0704n(손민정) 날짜 2020-08-23 오전 11:33:56
조회수 358 파일 -

저의 단식에 대한 역사는 아주 길어요.

중3때 남편이 한의사이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여름방학이 끝나고 오셔서 단식을 하셨는데 아주 좋았다고 하셨거든요.

저는 그때 단식이란 걸 처음 듣고 이것이 아주 좋은 거구나. 생각했지요. 고1때 공부가 잘 안되고 방황하던 저는 중3때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드려서 단식 하는 법을 여쭈어 보았는데 너무 어리다고 커서 하라고 만류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대학입시 때 오행생식원을 알게되서 몸이 약했던(나중에 백혈병 발병 후 완치 됐어요.) 언니 것 사둔 것을 언니가 안먹어서 제가 그걸 두유에 타먹으면서 대학입시도 무사히 통과한 경험이 있어요.
단식이나 생식은 저에게 인생의 고비를 넘기는 힘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단식 생식에 관심도 경험도 있던 이유는 어릴 적부터 병약했고 고기를 먹으면 토했도 두드러기로 입원도 했던 흑역사들이 있어서예요.

이젠 마흔 아홉의 엄마가 된 저는 편식 심한 산만한 아이, 밤에 안자고 야식을 즐기는 예민하신 남의편님, 작년 휴직후 임신 막달 몸무게를 깨는 기록을 세운 저 이렇게 셋이 가족단식 캠프에 도전했습니다.

가기 싫다고 돈내고 굶는 걸 왜 하냐는 여기는 지옥이라는 우리 가족들과 어찌어찌 캠프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식을 했습니다.
보식 후 남편은 바로 일반 음식을 먹고 저는 생채식에 조금씩 반칙을 하고 있습니다.

설사를 몇 년째 하던 남의편님 변이 달라지고 잠을 안잤는데도 피곤하지 않다며 신기해 하는 분 덕분에 함께 갔던 보람을 느꼈어요.

짜증 많던 아들은 전보다 잘 먹고 산만함과 화가 줄었습니다. 단식을 하루 밖에 못했지만 아이라 그런지 효과가 있더라구요.

저는 몸이 조금씩 가벼워 집니다. 아침이면 제 배를 들여다 보고 행복해 합니다. 얼글이 맑아지고 옷이 사고 싶어져요.
전 일반식을 가끔 먹는 생채식을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하려고 해요.

내년부터 일년에 한번씩 계속 단식을 하고 싶어요.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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