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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달라진 생활..
이름 snsrnfekdl(김정이) 날짜 2012-08-30 오후 12:57:49
조회수 1640 파일 -

처음 단식캠프에 들어갔을때 새벽4시부터의 기상으로 인한 피곤함과
풍욕, 냉온욕의 힘듬.. 배가 쓰리고 아프고 머리까지. 그리고 가장 스트레스인 아이들의 투정(배고프다고 나를 잡아먹으려 했음).. 정말이지
뛰쳐나가고 싶은 맘을 꾹꾹 눌러잡으며 버텼었어요. 캠프에서 보식이나 채식,생채식 강의를 들으며 "나는 절대 할수 없는 거구나" 를 절감하며
집에가서 실천할 생각도 할수가 없었어요. 서울역에서 치킨과 찐빵냄새
에 환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속마음은 내가 더 미칠것 같은 허기에 사람들
사이에서 서서 죽을 퍼먹었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
그런데 참 이상하리만치 집에오자마자부터 풍욕과 물마시기 효소 먹기,
소금챙겨먹기 가 마치 훈련받은 병사처럼 척척 되더라구요.
캠프에 있을때는 반감이 들어 살짝씩 빠뜨리고 하는척만 하던것들을
내 스스로가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더욱 놀라운것은 생채식을 꿈에도 생각한적도 없는데 보식기간을 마치고 반찬은 된장국, 나물들과 강의때 배웠던 생채소쌈(당근,비트,양배추,어린채소잎,오이....)
을 김에 싸먹는데 그때 채소맛이 이렇게 달큰하고 고소함을 처음 느꼈답니다. 먹을때도 최소 50번에서 100번 씹으며 평소의 꿀떡 꿀떡 넘기던
게걸스런 식사때 느낄수 없었던 편안함과 흐뭇함을 느꼈답니다.
솔직히 언제까지 이런 식생활을 유지할지 제 스스로가 계획은 없지만
이제까지와는 다른 식생활과 나의 의식이 많이 달라진것 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투정은 하지만 강의로 세뇌?되서인지 채소를 꼭꼭
잘 씹어먹고 있어요. 친구들에게 그기서 지낸 무용담을 자랑하느라고
침튀기며 얘기하는 아이들에게 참 소중한 경험이었음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 송희정(2012-09-17): 아~ 너무 훌륭하셔요. 멋집니다.  삭제
- 송정민(2012-11-15): 제마음도 흐뭇해 지네요~~~ 어려운 속에서도 꿋꿋 하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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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단식캠프206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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