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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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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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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깨가 많이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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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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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0226(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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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25 오후 4: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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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0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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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캠프때 자고 일어났는지, 선생님 강의때 들어와서 "엄마..엄마.."하고 부르던 윤서가 눈에 선합니다. 그때 동생을 가슴으로 안고 나가던 오빠 용혁이와 나가는 아이들 뒷모습을 끝까지 미소로 바라보시던 샘의 모습도 선하구요....
언제부터인지 몸에 이상이 올때쯤이면 어깨가 많이 아팠습니다. 어깨가 마구 아프면서 가슴을 조여옵니다.(답답하다는 것이 맞을런지..) 가끔 큰숨을 몇번 들이켜야하지요. 지금도 그래요. 그리곤 목에 염증이 다시 재발하고..(만성 인후염), 머리도 치끈치끈거리고.....
어떻게든 아픈 어깨를 풀어주기위해 스트레칭도 해보고 하지만,,,, 아뭏든 내몸이 지금 힘들다는 신호는 바로 어깨가 아파오기 시작하는 것이죠...
아마 요며칠동안 소임이게게 짜증이 더 난 것도 제 몸이 편칠않은것도 있고요, 선생님 말씀처럼 너무 더운 날씨가 아닐까해요. 그런대다 남편은 아침에 나가면 다음날 새벽에나 들어오니, 단식 갔다와서 몇가지 쌓인 스트레스를 풀지못해서 그런가싶기도 하고요... 사실, 단식한지 한달이 채 안 지났는데, 벌써 술을 4번이나 마셨네요.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선생님글을 보아서그런지, 새삼 샘이 무척 보고싶네요. 그리고 수수팥떡의 여러 맘들도요. 다들 어떻게 고비고비를 넘겼을까싶기도하고... 언제 수수팥떡 정회원 모임을 하게되면 가볼까해요.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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