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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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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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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기가 어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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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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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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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1-08 오후 6: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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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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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인 변비약은 권하기가 좀 그러네요..
그래도 그나마,,풍욕과 죽염 기타로 몸관리를 해주어서
지금처럼 발열정도라고 생각하셔요..
아가들은 물론,, 어른들도 마찬가지지만...
태어날때의 건강상태가
자라면서 여러가지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기능이
다 다른것 같아요.
원체 살집도 좋고 잘 먹고
평소 변도 좋고 체력도 좋은 아기들은
특별한 관리가 없어도 음식만 조심하면
콧물정도로 감기가 지나가기도 하고
매일 조심을 시켜도
작은 일교차에도 쉽게 감기나 열을 동반한 장염등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지요.
지금까지 잘 챙겨서 돌보고 계시니
좀더 자라면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면역력이 더 강해지겠지요..
그때까지는 늘 조심하면서
기본을 충실히 챙겨주면서 돌보셔야 해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환절기에 특히,,공간이 환기가 잘 안되는 곳은
어린아기들의 많이 모이게 되면
바이러스성 전염병(감기도 바이러스의 영향이니)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니
당분간은 좀더 환기가 잘되는 놀이터를 찾아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해열제가 잘 들으려면...물을 잘 마시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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