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안녕하세여? |
|
| 이름
|
asamo(관리자)
|
날짜 |
2014-01-28 오후 4:46:29 |
|
| 조회수 |
2596 |
파일
|
-
|
|
이런,,,,,
가족들이 같이 견디시느라 힘드시겠어요... ..
지금은 병원치료 잘 받으시고,
좀 쉬시면서
해볼 수 있는 것이 풍욕입니다.
창문을 열고 하면 감기에 걸릴 수 도 있어요.
몸이 약해진 상태라서요..
일단 환기 후
창문을 닫고 바닥은 따뜻하게 하고
담요(이불)만 벗엇다 덮었다를 반복하는
풍욕을 해주시면 울렁거림이 조금은 진정이 될거에요.
일단 울렁거림이 진정되면
음식도 골고루 드실 수 있고
체력이 회복되면 그때는 풍욕의 횟수를 한두회 정도
더 늘려보심 얼떨까 해요....
감잎차도 챙겨드심 좋겠구요..
일단 , 드실 수만 있다면 좀더 빨리 체력이 회복 되실텐데..
너무 영양을 고려해서 소화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고단백질을 섭취하시면 오히려 속이 더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컨디션 보아가며..
식단을 조절해주시고요.
원래 암이 무산소 증식세포라고,,,산소를 무지하게 싫어한답니다,
그러니 풍욕이나 생수 마시기는
피부를 통해 산소를 공급해주고
물속의 용전 산소를 흡수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니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도해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시길... ... |
|
|
- 김미정(2014-02-10):
답변 감사드립니다. 옷을 벗고 말한는거져? 
- 관리자(2014-02-21):
그럼요...모두 벗고 하시는 거죠...ㅎㅎㅎ파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