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이 탓을 하고 있습니다. |
|
| 이름
|
lim0120(이선림)
|
날짜 |
2012-12-11 오후 12:28:59 |
|
| 조회수 |
2752 |
파일
|
-
|
|
처음 완전 모유수유를 위해 밤낮없이 젖을 빨려놓고 3개월인 이젠 젖을 물고 자려한다고 아기를 몰아세우니 이런 제가 우습습니다.
100일을 앞두고 아직 일정한 수유시간을 찾지못하고 헤매고있네요.엄마라면 아기의 언어를 읽을수 있어야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리는게 사실이고, /베이비위스퍼/라는 책을 읽고 이것 저것 시도하다 아기아빠랑 다투기도하고, 자주 젖을 물리기에 젖의 통증이 심한 것도 다 저를 침울하게 하는 요즘의 일상입니다.
제가 너무 급하게 아기의 습관을 고치려하는 건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