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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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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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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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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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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aby(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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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2-23 오후 11:4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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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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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에 단식하고 보식후 생채식 중입니다. 처음엔 3끼 생채식을 하려고 했으나 먹기가 너무 힘들어서 마음 비우고 1끼 생채식으로 바꾸었읍니다. 곁들여 먹는 소스도 된장이나 간장소스 를 곁들여 먹었으나 이 또한 입에서 먹기가 힘들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해낸게 땅콩소스와 칠리 소스 였읍니다. 월남쌈에 깻잎 한장 깔고 채쓴 당근, 치커리, 양배추채쓴거, 양파 채쓴거,토마토 채쓴거, 아삭이 고추 등등 을 올리고 월남쌀을 요령것 말아서 땅콩소스와 칠리 소스에 찍어 먹었더니 우와 맛이 끝내 줍니다. 시험삼아 남편에게도 먹였더니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해서 가끔 해주고 있읍니다. 오곡가루역시 먹기가 어려워서 컵에 오곡가루 2수저 넣고 꿀 한수저 넣고 물 부운다음 미숫가루 처럼 원 샷 하니 먹기도 쉽고 아주 좋았읍니다. 땅콩소스 만드는 법은 땅콩버터2수저, 마요네즈3 수저,식초1수저, 꿀1수저, 머스타드 소스1수저 (기호에 따라 설탕을 반수저 더 넣으셔도 됨) 이렇게 넣고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엉터리 같은 생채식 이지만 저는 이렇게 1달째 생채식을 해왔읍니다. 비트나 콜라비 등은 소스없이 심심할때 간식으로 먹었읍니다. 그래도 생채식 덕분에 아침에 일어 났을때 몸이 않아프고 뼈 마디 마디가 아프지 않고 몸이 가벼워졌읍니다. 살은 않빠졌읍니다. 단식보다 생채식이 어 어렵고 고달픈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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