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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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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드뎌!! 셀프금식 4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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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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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chon(전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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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8-22 오전 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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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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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망설임을 뒤로하고
드뎌 4일째가 되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목욕탕을 들러 출근을 한답니다
자고일어나면 1kg이 줄어있는데 도대체 밤사이에 어디로
뭐가 빠져나간건지...궁금궁금~~~
오늘은 새벽3시에 일어났더니 몸에서 격렬히 반응하고 하길래..
아 산야초를 먹어야겠다싶어서 부엌가는데
그짧은 시간내내 몸에서 열이나고 땀까지 나더라구요
다행이 산야초를 마셧더니 진정되는것을 지켜볼수잇엇답니다
오늘도 목욕탕가서 각탕을 하는데 각탕을 할때는 몸이 까라질듯하다가도
냉온욕을 하기위해서 냉탕을 갔다나오면
몸이 생생해지더라구요...
거참 신기허다 싶기도하고...^^
그렇게 냉온욕을 마치면 기운이 새긴답니다
그리고 4일금식동안에 허벅지 살이 잘빠져요
같은 직장분이 그 빼가 어려운 허벅지 살이
어찌 그리 쉽게 빠지냐고 신기해하셨답니다
역쉬 단식을 시작하고 삼일째날 피부가 맑아지고 붓기도다 사라지더라구요 허벅지도 살이 좀빠져서 바지맵시가 흉하지도않구요^^
오늘과 내일또 마무리 잘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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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첫날 보식과 둘째날 보식때 잡곡가루를 몇스푼 넣어야할까요
물의 양과
작년에 들은거라 기억이 가물해요.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바래요~~~~^^
메일로 최근사진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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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14-09-17):
샘도요~~~추석 무사히 넘기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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