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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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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시작이 반~~이라더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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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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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bi33(이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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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3-28 오전 10:5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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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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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정말,,,
빠른가봅니다....ㅎㅎ
물론 진행하는 선생님들은 아무래도
지겹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가끔 중간 점검의 글들이 올라오면,
아~벌써,,,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이제 절반의 성공...나머지 절반도 힘을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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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처음엔 채소도 좀 많이 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많이 안들어 갑니다. 그래서 저울에 재서 먹는데 그래도 좀 버겁네요
****채소 먹는 법을 좀더 연구~하심 어떨지요?
당분간 생채소를 식사도 드시는 것이 힘들다면
절반 정도는 즙을 내어 마시고, 나머지 양은 섬유질도 중요하니
꼭꼭 씹어드시구요~
소스도 변화를 주시고
(전 개인적으로 고추장, 된장,간장 소스가좋더라구요,질리지 않고 오래 먹 을 수 있어요)
02. 풍욕을 하루 3~4회 하고 있는데요
풍욕 중간에 변의가 대단합니다. ㅠ.ㅠ
화장실 가고 싶은 것 참고 하다가 그냥 가기도 하고 하여간
저만 그런가요?
****참지 말고 가셔요...필요하니까 몸이 신호를 주는거겠지요.ㅎㅎ
풍욕을 꾸준히 하면 몸속의 가스(방귀도 자주)
그리고 변의도 느껴져요...특히 변비일때 꾸준히 해주면 좋지요.
03. 일주일에 일키로씩 꼭꼭 빠지고 있습니다.
****체력은 괜찮으신거죠? 오곡가루양 정확히 체크해서 드셔야해요.
생채식도 영양의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여러 영양을 잘 흡수하고 도와주는데 탄수화물도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04. 중간정도 온것 같아서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잘 하고 계셔요...2/3지점에서 또 글 올려주세요~
05. 식도의 통증은 생채식 하면서 없어졌는데요
오른쪽 어깨의 통증이 대단합니다.
목에서 드득 소리도 나고 - 목은 디스크가 있습니다.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목과 어깨가 좋지 않았는데 회복의 징후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럴수도 있지요...겨자찜질 꾸준히 해주시고
풍욕시 벗었을때 많이 맛사지 또는 두드려주세요...
등배운동의 준비운동도 꾸준히 해주시구요~
06. 생리를 했습니다.
첫아이 낳을때 자궁근종이 2.9키로 까지 커서 아이 출산후 100일만에 근종 수술을 배째고 했습니다.
그 후 생리양이 많이 적어졌는데 이번에 생리할땐 양도 너무 많고 색도 맑은 것이.. 좀 힘들었습니다.
이건 왜일까 궁금합니다.
*****생리통이 있었나요? 아님 양때문에?
통증이 없이 혈이 맑게 나온다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생리혈이 맑다는 것은 건강상태가 좋아진다..고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검진시 확인해보시면 어떨까합니다.
그럼 생채식 전후가 비교가 될것 같은데요.
원래 궁금한 것이 많아서 ... 질문도 많고 말도 많고 그런데 생채식 하면서 더 궁금한 것이 많아지네요
****ㅎㅎㅎ
언제든 올려주세요...정확한 답을 드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아는 정보가 있다면 무한히 나눠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채소도 색깔 맞춰 골고루~~
생수 2리터 꼭 챙겨드시구요~~~
봄꽃이 망울을 터뜨릴 준비중인가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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