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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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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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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스스로 몸의 느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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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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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bi33(이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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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2-13 오전 10: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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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0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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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내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봅니다.
무엇인가에 얶매이다 보면
그 자체를 즐기기 보다는 목적을 향해
전진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젠, 기본규칙속에서
내 몸이 요구하는 바를 알고
적당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갖추신듯합니다.
(느낌,니까~ㅎㅎ)
지금처럼만 꾸준히~~
즐기면서 해주세요...
그리고 그 즐거움(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법도)을
같이 나눠주세요~
그런데,,,
이번 설을 폭풍처럼 지내셨는지,
왜 다른분들은 안들어오실까요?..
갑자기, 그것이 궁금해지는 아침입니다!!!
여러분~~
잘 들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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